주변에 20대 후반 취준생도 계신가요?

글쓴이
  • 2020.02.15. 11:17
  • 1331

20대후반 취준생들도계신가요?

저희누나가 20대후반인데도 아직 취준중이에여ㅠㅠ 

 

제가보기엔 분명열심히 살았는데 대외활동 알바 학점관리 많이했는데 공무원공부한다고

저러고있으니까 

마음이아프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왜저러고있나 싶기도하고그래요 

다른친구들은 다 취준한거같건데

누나스스로도 많이 위축된게 보여요

 

그냥 누나를 쪼아붙여서 빨리 아무데나 가라해야할지 

계속 취준하라고 응원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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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겸손한 갈퀴덩굴 20.02.15. 11:29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됩니다.. 스스로 이겨내게 두는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보다 나아요 누나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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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5. 11:41
겸손한 갈퀴덩굴
제가너무 경솔했네요
안타까움마음에ㅠㅠ 맛난거 사주면서 응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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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랑제비꽃 20.02.15. 11:39
쪼아붙이지마세요 달라질거 하나없고 스트레스만 주는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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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5. 11:41
슬픈 노랑제비꽃
네ㅠㅠ 제가경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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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랑제비꽃 20.02.15. 11:44
글쓴이
끝까지 하다보면 언젠간 되더라구요.
제 벌래친구도 3년동안 경찰공무원 떨어지더니
남들은 다 안된다~ 길 바꿔라고 했는데, 4년차에 끝내 합격하더라구요.

응원하면서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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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황벽나무 20.02.15. 11:44
안그래도 조마조마한데옆에서 ㅈㄹㅈㄹ하는거만큼 스트레스받는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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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은분취 20.02.15. 11:57
저희형도 한4년동안 공무원 공부했어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저도 조금 답답했는데.. 작년에 덜컥 붙어버리더라고요 혼자 잘 이겨내게 조용히 있어주는게 나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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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떡쑥 20.02.15. 11:59
쪼으면 안됨 울 누나도 때 되니까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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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떡쑥 20.02.15. 12:00
참고로 취준하는 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으니까 절대 건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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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15. 12:06
다들 조언감사합니다ㅠㅠ
누나한테 평생상처될뻔했네요
응원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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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화살나무 20.02.15. 12:47
글쓴이
누나 걱정하는 동생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모든 사람은 다 본인의 시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옆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시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누나분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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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잔털제비꽃 20.02.15. 18:21
글쓴이
그냥 가만히 두다가 힘들어하면 치킨이나 사주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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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산부추 20.02.15. 13:53
요즘엔 삼십초반 취준도 많아요.. 일하다 나와서 이직이나 재취업 준비하는 사람도 많고 그렇게 늦은 거 아니니까 누나분 쪼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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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함박꽃나무 20.02.15. 16:00
중도가면 태반이 졸업하고 공기업 준비하는 20후반 30초 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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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금송 20.02.15. 16:46
30대 선배들도 많던데요 ㅠ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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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꼬리조팝나무 20.02.15. 18:22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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