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학들은 수시(정성 요소)의 비중을 늘릴까요?
- 2020.02.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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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수시, 정시부터 수시 전형 80퍼이상까지 확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의 수능 최저 폐지
카이스트 수능으로 매우 적게 뽑고 포스텍은 수시 100퍼
사시 폐지하고 로스쿨 100%
약학대학 역시, 중하위권 약학대학만 피트를 중시하고 상위권 약대는 정성평가 비중 多 부산대 의전원 예시처럼
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나 전문가들은 수시(정성 평가)를 확대시키고 있는 걸까요? 예전부터 수시 전형 입학자가 정시 전형 입학자보다 대학 생활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는 명백한 통계청 자료가 있긴하지만 단지 그 이유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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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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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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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시 애들이 사고력, 추론력, 자료해석력, 궁극적으로는
'취직의 질' 부분에서 수시 애들을 압살하는것 같음
정시 애들은 '수능'이라는 고도의 추리력, 사고력, 언어력, 수리력 등의 측정이 담긴 시험을 통과하고 온 애들임
수능 문제 보면 알겠지만 전국의 엘리트 전문가들이 수개월을 거쳐 만든 굉장히 좋은 양질의 문제들임
반면 내신은 학교 선생들이 하루 이틀만에 보충교재로 쓰는 문제집에서 문제들 긁어다가 심지어 시험 전날즈음엔 "여기 중요하게 봐라"와 같이 작은 강조까지 해줌
이런 점에서 어찌 수시와 정시의 문제의 질적 우수성을 같이 동급으로 놓을 수 있겠음?
실제로 정시로 온 애들이 대기업, 공기업, 행정고시, 전문직, 로스쿨 가는거 많이봄
반면
수시로 온 애들은 대개 9급 공무원 시험같은 단순 암기 역량 발휘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는거 많이봄
결론짓자면
사고력, 제한된 시간 내 문제해결력(비문학 등), 추리력, 수리력, 자료해석력 등등은 정시로 온 애들이 훨씬 우수하다고 생각함
이러한 역량들이 요구되는 시험이 바로 대학의 아웃풋을 결정짓는 ncs, 대기업 인적성, 5급 행정고시 등등 시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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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은방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육부에서 학점 표본 조사는 한 거 있어도 취업, 고시 아웃풋에서 조사한 자료는 없는 걸로 아는데요? 단순히 댓쓴이 분이 '난 그런 경우 많이 봄' 말고 공식적으로 조사한 자료 말이에요.
그냥 생각해봐도 애초에 정시 출신이 그런 아웃풋을 전부 내고있다면 입학사정관들이 수시를 확대하진 않겠죠. ㅎㅎ
결국 고시, 전문직 등의 고등 아웃풋이 그 학교의 훗날의 입지를 결정하게 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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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시로 온 사람 : 와 내가 이 대학을 오다니
하면서 충성충성하고 열심히 다님
정시로 온 사람 : 하 ㅅ ㅂ 내가 이 대학에 오다니
하면서 반수로 도망가는 아이들도 많고 충성도 낮음
당연하 대학입장에서는 열심히 하는 수시충을 뽑는게 안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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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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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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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부생 뽑는데 학술이 왜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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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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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학부생이 학술능력과 무슨 상관인지도 알려주세요. 대학 평가에 학부생의 학술능력이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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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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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흥분하셔서 웃기넹
고교시절에 수능 못본 컴플렉스 있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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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능으로 입학한 사람이 대인관계, 의사소통,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근거가 있나요?
대기업 취업이 학점순이 아닌거랑 수시입학과 정시입학이 상관관계가 있나요?
대학 수시로 들어오신건 알겠는데 수능으로 대학 온사람이 고등학교생활 제대로 안했다는 전제부터가 잘못된것 같아요.
수능'중독자'라는 비하를 하시면서 까지 그렇게 수능에 적대감을 표현하시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입학사정관이 5분 읽고 평가하는 수시도 수능과 효용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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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시보다 정시에 초점두는 학교로 가서 수능쳤던거고요
사람바이 사람이에요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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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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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대한민국은 결국 이마저도 사교육의영역에 편입시켜 문제가되는 현상황이 만들어졌다.
3. 취지는 옳다, 하지만 여전히 공교육의 프로세스가 부족하기도하고 학생들 스스로 선택을 하고 즐길 수있는 '문화'나 '사고'가 부족하다.(부모들도 손을 많이 댄다)
4. 취업의 질도 중요하다. 하지만 거기서 일 잘한다. 혹은 성공한인생이다 라는 부분은 월급쟁이라는 입장에서 큰차이없다.
5. 결론은 방향성은 맞지만 방법이 일부 잘못된것이고 교육의 효과는 향후 10년 이 후 혹은 그 이상을 봐야하는 것이다. 부작용감수하는 세대는 다 있다. 그게 재수없어서 나일뿐..
주변에 수시든 정시든들어와서 다들 잘 졸업하고 취업 잘하더라. 현실에 남은사람들만 비판하기바쁘지. 그냥 자기할일 열심히하고 본인이 옳다는걸 증명하는 하나의사례를 만드는게 더 주장에 설득력이 생기고 좋은 삶을 사는데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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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시로 들어온 입장에서 고등학교 때는 정말 억울했음 그런데 배우는 거 보면 1도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음 정말 1도 필요없음ㅋㅋ
대학 공부는 노력만 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음 공대기준
근데 막 서울대 카이스트 의대 정도 되면 매일 치열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테니 그건 뇌도 필요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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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아그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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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원인은 대학들이 학생선발에서 재량권을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