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시도하는 방법이 뭐 있나요?
- 2020.02.19. 07:13
- 49041
나쁜 생각을 안하기 위해 그냥 자살방법을 검색해 봤어요.
요즘 상황이 너무 안좋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풀리는 일이 없어서 심적으로 힘들다 보니
정 안되면 자살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기 위해 여러가지 도전해보려고 해요.
자살생각은 용기를 얻기 위해 마음 속에 보관하고 있는 안심제(?)같은 거라 생각해주시고...
자살방법 여러가지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참고하여 오히려 마음에 위안제로 품고 좀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용기를 얻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시고 고통이 적고 확실하게 자살할 수 있는 방법알려주셔요...
그리고 부산에서 뛰어내리기 쉬운 고층건물이 뭐 있을까요? 떨어졌을 때 나무수풀같은 것들이 없고
뛰어내리려고 했을 때 펜스로 막혀있지 않은 건물들 중에 떠오르는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p.s 그리고 알바 몇 개월하는 경우에도 고용보험을 들어야할텐데 부모님 몰래 하고싶은 일을
알바로 해보고 싶은데... 몇 개월 알바해도 부모님이 여러가지 서류 떼시면 저절로 알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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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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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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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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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사람인생입니다
나쁜 생각하시지마시고 근처여행이나 해외 여행다녀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미국 일본 유럽 이런데 말고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스리랑카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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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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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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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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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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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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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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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나는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인지"
인생의 근원적, 본질적 질문의 답과 삶의 존재 이유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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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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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글쓴이님처럼 맨날 자살 방법 찾아보고 죽을 날짜 정해서 시도까지 했었는데, 정신과 1년 넘게 다니고 완치돼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ㅜㅜ
어여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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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제정신으로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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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감적인 태도로 진료 잘 해 주시는 분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서면에 있는 모 정신과 다니다가 의사쌤이 좀 냉담한 스타일이라서, 지인 소개로 장전동 우리정신건강의학과로 옮겨서 치료 받았어요! 여기 원장쌤은 되게 친절하고 상담을 잘해 주셔서 좋았어요.
처음에 가시면 심리검사를 받고, 결과와 함께 상담을 받게 돼요. (이때만 진료비가 약 4~5만원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 다음부터는 회당 만원 정도.)
상담 받으시면서 글쓴이님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털어놓으시면 의사쌤이 알아서 처방을 잘 해 주실 거예요. (약물 안 써도 되는 상태면 그냥 약물 없이 상담만 해 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약 쓰시다 보면 신체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변비가...ㅎㅎㅎ 근데 이건 말씀하시면 처방을 조정해 주시니까 의사쌤한테 잘 말씀드리면 됩니당.
어떤 심정으로 하루하루 버티실지 눈에 그려지네요... 아무쪼록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다 병 때문인 거니까, 편안하게 병원 내원해 보세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이 자그마한 희망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https://mypnu.net/ha/2382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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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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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매일 울고, 잠 못 자고, 자살 방법 찾아보다가 예약하고 병원 가서 상담하고 약물치료받았어요 2주정도 지나면 효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10일? 정도 꾸준히 복용하니 효과 나타났어요. 잠도 잘오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았습니다. 한 5개월 정도 꾸준히 먹다가 지금은 끊었습니다
병원가셔서 꼭 상담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주변에 많은분들이 겪는 일이에요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약물치료 하시면 힘든시기 금방 지나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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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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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약먹기 전에는 불안 때문에 하루 2시간? 정도 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약먹고 30분- 1시간정도 지나면 잠와서 아침까지 잘 수 있어서 좋았네요
변비는 원래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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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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