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ㅊㅈ 경험담.

글쓴이
  • 2020.02.23. 20:33
  • 865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신ㅊㅈ들은 지나가는 사람 팔을 굳이 잡으면서 설문조사니 옷 고른다니 하더라고요

 

제가 개빡친 표정으로 심한 욕을 하면서 그 사람이 만진 부분을 손으로 탈탈 털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녕히가세요 하거나 아무 말도 안함.

 

또 한번은 '제가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요, (뜸들이다가) 설문조사를 해주십사~ ' 뭐라 뭐라 하더이다.

 

니가 집에 가는데 어쩌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또 무슨 소리를 지껄이나 들어 보려고 빤히 쳐다봐줬습니다.

 

설문조사 뭐라고 하길래

 

아 됐습니다. 하고 빨리 걸어서 제 갈길 갔습니다.

 

좀 가다가 뒤돌아보니 집에 가는 길이라던 ㄴ이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데요.

 

제 행동이 과하다 싶어 보일지 몰라도

 

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 보면 의외로 번호 따이거나 다 들어주거나 카페 같은데 끌려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앞으로 또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유포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마음으로 길 다니다가 저딴 사람 만나 팔 접촉 당하면 그야말로 기분이 매우 더러워집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화사한 바위채송화 20.02.23. 20:38
코로나 전파자시네용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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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대극 20.02.23. 21:02
신천지는 같은 대학생 또래를 이용해요 처음 몇번 겪어봤으면 비슷한 수법으로는 잘 안 속지만 처음 겪어보는 사람들은 한번쯤 설문조사까지는 넘어갈 수 있어요 지금 여기에도 신천지들이 비추 누르는 거 같은데 우리 사회에 신천지들이 너무 깊이 들어온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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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23. 21:07
절묘한 대극
허허... 그런데 상식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밖에서 말 걸면 길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 해주는 것이 보편적인데 그에 더해서 무언가를 더 요구하는 경우는 경계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관종에게도 관심을 안 주면 사라지듯 신천지에게도 관심을 안 주면 사라질텐데.. 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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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대극 20.02.23. 21:16
절묘한 대극
그게 아직 그래도 먹히니까 가끔이라도 오는 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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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라벤더 20.02.23. 21:15
전 서면에서 맨날 마주칩니다.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지. 이젠 낯이익어서 이어폰도 안빼고 유튭보고있으면 지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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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장 20.02.23. 21:15
상담한다고 해놓고 스킨십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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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무 20.02.23. 23:24
그냥 설문조사에다 진지하게 이만희 욕 적어 놓으니 울라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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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큰개불알풀 20.02.24. 06:34
유쾌한 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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