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 대한 도전, 해봐도 될까요?

글쓴이
  • 2020.02.25. 09:05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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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전해봐도 될까 고민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사람은 기질대로 살아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말에 동의 합니다. 근데 전 제가 타고난 기질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힘도 별로 세지 않고 풍채도 그리 크지 못합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몸을 부딪히고 싸우는 싸움은 초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외모도 순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어제 일이 있어 지구대 파출소를 찾았다가 경찰복을 입은 순경들을 보면서 내 모습도 저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거칠고 남자다운 집단속에 나도 있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어제 충동적으로 든 생각은 아니고 예전부터 그런 생각은 했는데 제 타고난 기질때문에 다른 사람이 의식되어서 난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런 기질을 가진 제가 저 직업에 대해서 도전 해봐도 될까요? 경찰이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직업이니 계속해서 온갖 호신술을 배워가며 제 자신을 만들어가면 저도 그 순경들의 모습을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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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무례한 무궁화 20.02.25. 09:08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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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25. 09:09
무례한 무궁화
아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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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후박나무 20.02.25. 09:17
못할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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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25. 09:20
교활한 후박나무
도전이 남한테 피해가 된다거나 짐이 되면 안되는건데 혹시 그렇게 될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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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후박나무 20.02.25. 09:35
글쓴이
자기 진로 정하는데 그런 생각까지 할 여유가 있다니... 부럽다고 해야되는건가... 이기적으로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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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목련 20.02.25. 09:20
저도 님처럼 남자답지 않은 그냥 남자인데요

솔직히말해서 좀 힘들지않을까요

자기를 객관적으로 봤을때 힘들면 힘든거에요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제 얘기같아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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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25. 09:20
다부진 목련
그럴까요? ㅎㅎ솔직한 답변 감사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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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딱총나무 20.02.25. 09:28
저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작지 않은 키에 50키로대의 몸무게가 나갈만큼 아주 마른체형이었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바꾸려고 헬스도하고 주짓수도 배우고하다보니 힘도 많이 붙고 자신감도 붙더군요. 지금은 체중이 25키로 정도 늘어난 건장한 체형이 되었습니다.누구나 다 타고난 기질이 있겠지만 어느정도는 극복이 가능하고 또 자기가 가슴이 뛰는 일이라면 도전하는게 맞지요. 1등 경찰이 되진 못하더라도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멋진 경찰이 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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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시금치 20.02.25. 09:40
해보고 결정하세요 다른사람 눈 신경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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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맨드라미 20.02.25. 10:35
바스코 못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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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2.25. 10:45
냉철한 맨드라미
바스코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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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맨드라미 20.02.25. 12:41
글쓴이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나오는 캐릭터입니다. 약했는데 운동해서 힘 세고 정의감 넘치는 바보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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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당매자나무 20.02.25. 11:01
자신과 맞지 않는 직업을 갖고 일하는거 쉽지않을겁니다.
저는 사람만나는걸 안좋아하는 성격인데
노력끝에 대기업 입사했지만 인간관계, 회식 등이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결국 그만두고 전문직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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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바위떡풀 20.02.25. 12:36
운동부터 하세요
1주일 1달 3달 6달 1년
바뀌어가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또 자신감과 함께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으실거에요

그냥 고민하지말고 1시간 운동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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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씀바귀 20.02.25. 18:32
고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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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새콩 20.02.26. 00:14
순경직도 다양한보직이있어서 현장직 아닌 사무직 부서 지원ㄱㄱ 근데 이런꿀자리는 여경이 독식해서 생각있으면 경간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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