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인생 좀 여유롭게 살아라 방구석 찐따야...무슨 usb 빌리는걸 기사부르니 3만원이니 개소리를 하지 않나 돈 받고도 안 해준다고 개소리 한거보면 글쓴이가 불법하는건지 알고 개설치다가 말 빙빙 돌리고 ㅋㅋㅋㅋ
윈도우 설치 해주고 밥 얻어쳐먹어야 한다는 정신머리는 부모님이 능력이 없어서 좀나 가난하게 살아서 삐뚤어진거 같으니깐 이해해준다
Usb 빌려주고 1500받는게 뭔 잘못도 아니구만 부들부들거리면서 시비터는게 진짜 방구석 찐따 쉐리가 키보드 잡고 나대는거 같아서 넘 불쾌하네ㅎ 하긴 마이피누가 너같은 찐따들 화 풀어내는 곳 되면서 망하고 이제 너 같은 애들밖에 안 남았다만...좀 여유롭게 살아라 시비만 털지말고
정품시디키랑 usb 헷갈렸다는거 감안했더라도 사람들은 (내가 상대방이라면) 밥을 얻어먹어야겠다. 가아니라 (내가 글쓴이라면) 1500원이 아닌 밥을 사례하겠다. 같은데요.. (예시로 대충 밥이라해봤습니다)
각설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례받는사람 입장이 아닌 드리는 입장에서 돈 1500원을 사례로 보기엔 감사한 마음에 비해서 성의없고 죄송할 것 같아요 작은일이라도 말이죠 무료로 빌려주신다는 분 계셔도 사례 하신다는데 그건 그만큼 감사한 마음이 커서 그러시는 것일 테니까요 (애초에 1500원의 사례가 있으니 이걸 보고 모여들어서 도와달라는 뜻이 아닌 감사함의 표시셨을 테니까요) 도와주는 사람도 웬만해서 1500원 보고 빌려주는것보다는 그냥 좋은마음에서 도와드릴거구요
같은가격이라도(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감사함에 상응한 가치가 1500원인것 같으니 1500원짜리라 하더라도) 커피한잔 음료한잔이 사례였다면 이렇게까지 글쓴이분이든 읽는 사람이든 서로 우습게 볼일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다들 서로 비난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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