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서 혼자 공부하는데 외로움 떨쳐내는 방법좀여..

글쓴이
  • 2020.03.14. 14:21
  • 974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연고지 아니구 친구도 거의없구

원래 1차시험 시험치고 학원가사 2차공부할생각이었는데

밀려서.. 계속 혼자공부하고 있어요

연고지가 부산이라 한번도 크게 외로움 탄적 없었는데

여긴 수많은 사람속에 고립되어있다는게 뭔지 확실히 느끼네요

너무 외롭고.. 여기서 연애생각이 날 줄 전혀 몰랐는데 연애하고싶고.. 내가 벌레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득바득 살아서 여까지 왔는데 이런생각하고이쓰니 슬프네요

 

오늘은 헬스를 끊으러갑니다 이거라두하면 덜 외로울까봐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청결한 붓꽃 20.03.14. 14:24
아직 님이 배불러서 그래요 ㅋㅋㅋ절실한게 없으니 그딴 잡생각들고 헛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감성적인 글 써서 위로 받을 생각하지말고 그냥 할일에나 집중하세요.
3 6
글쓴이 글쓴이 20.03.14. 14:30
청결한 붓꽃
ㅇㅈㅇㅈ맞아요 아직 배부르고 등따신소리 하는거죠 안절실하니까..
갑자기 연기되버랴서 마음이 붕떠버렷어요 전까진 안그랬는뎅
근데 위로받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수험생활하면서 외로움 떨쳐내고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이 궁금했어요. 전 서울살이는 커녕 자취도 처음이니까요. 일주일 7일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할순 없자나요?
충고고마워요
0 0
화난 귀룽나무 20.03.14. 14:34
청결한 붓꽃
ㅋㅋㅋㅋ꼬인거 보소. 절실한게 없으니 잡생각이 든다라... 고독이란건 원래 사람의 기본 감정인데? 수험생활 내내 기계처럼 감정을 죽이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여기서 위로해줄사람 몇이나 되겠냐마는 적어도 당신처럼 시덥잖은 이유로 까내리는건 보기 참 안좋네^^
1 0
짜릿한 산수국 20.03.14. 15:34
청결한 붓꽃
0 0
꼴찌 비짜루 20.03.15. 13:58
청결한 붓꽃
이런놈들 줄빠따쳐야되는데
0 0
깔끔한 참개별꽃 20.03.14. 14:37
아니에요 배가부르고 등따셔서 그런거 아니구 벌레도 아니구 당연한거에요..
곧 좋은 날 오실테니 조금만 힘내요 화이팅!!
0 0
기발한 비수리 20.03.14. 14:39
친구를 사귀세옵
0 0
친숙한 며느리밑씻개 20.03.14. 14:57
학원이나 도서관등 비슷한 처지에 있는사람들이 있는곳에서 공부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사람도 생길테고 자연스럽게 괜찮아지지 않을까용 ㅠㅠ
0 0
화려한 사람주나무 20.03.14. 14:59
무슨시험 준비하시길래.. ㅠㅠ 힘내세요!!
노래도 듣구 해도좀보구 하면 ㄱㅊ아질거에요
0 0
겸연쩍은 골풀 20.03.14. 16:20
나도 서울에 있는데 힘내
0 0
착실한 솔나물 20.03.14. 16:58
솔직하게 말하자면 빨리 공부끝내는 방법밖에없어요. 그게 제일 효과 좋은거임 거기서 사람사귈생각하지마세요. 공부빨리끝내세요
2 0
신선한 뜰보리수 20.03.14. 18:12
내가 있어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0 0
사랑스러운 솔새 20.03.14. 18:17
집가서 진짜 바로 주무셔야해요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지거나 늦게 잠들거나 하면 외로움 우울증이 온답니다 ㅠㅠㅠ 화이팅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3.14. 20:46
답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오늘은 댓글 보고 많이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꿀팁이랑 조언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동문여라분들 사랑합니당
0 0
개구쟁이 브룬펠시아 20.03.15. 01:18
변리사네 화이팅하세요!
1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N
    나쁜 산단풍
    15시간 전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