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서 혼자 공부하는데 외로움 떨쳐내는 방법좀여..

글쓴이2020.03.14 14:21조회 수 969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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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연고지 아니구 친구도 거의없구

원래 1차시험 시험치고 학원가사 2차공부할생각이었는데

밀려서.. 계속 혼자공부하고 있어요

연고지가 부산이라 한번도 크게 외로움 탄적 없었는데

여긴 수많은 사람속에 고립되어있다는게 뭔지 확실히 느끼네요

너무 외롭고.. 여기서 연애생각이 날 줄 전혀 몰랐는데 연애하고싶고.. 내가 벌레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득바득 살아서 여까지 왔는데 이런생각하고이쓰니 슬프네요

 

오늘은 헬스를 끊으러갑니다 이거라두하면 덜 외로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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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님이 배불러서 그래요 ㅋㅋㅋ절실한게 없으니 그딴 잡생각들고 헛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감성적인 글 써서 위로 받을 생각하지말고 그냥 할일에나 집중하세요.
  • @청결한 붓꽃
    글쓴이글쓴이
    2020.3.14 14:30
    ㅇㅈㅇㅈ맞아요 아직 배부르고 등따신소리 하는거죠 안절실하니까..
    갑자기 연기되버랴서 마음이 붕떠버렷어요 전까진 안그랬는뎅
    근데 위로받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수험생활하면서 외로움 떨쳐내고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이 궁금했어요. 전 서울살이는 커녕 자취도 처음이니까요. 일주일 7일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할순 없자나요?
    충고고마워요
  • @청결한 붓꽃
    ㅋㅋㅋㅋ꼬인거 보소. 절실한게 없으니 잡생각이 든다라... 고독이란건 원래 사람의 기본 감정인데? 수험생활 내내 기계처럼 감정을 죽이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여기서 위로해줄사람 몇이나 되겠냐마는 적어도 당신처럼 시덥잖은 이유로 까내리는건 보기 참 안좋네^^
  • @청결한 붓꽃
  • @청결한 붓꽃
    이런놈들 줄빠따쳐야되는데
  • 아니에요 배가부르고 등따셔서 그런거 아니구 벌레도 아니구 당연한거에요..
    곧 좋은 날 오실테니 조금만 힘내요 화이팅!!
  • 친구를 사귀세옵
  • 학원이나 도서관등 비슷한 처지에 있는사람들이 있는곳에서 공부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사람도 생길테고 자연스럽게 괜찮아지지 않을까용 ㅠㅠ
  • 무슨시험 준비하시길래.. ㅠㅠ 힘내세요!!
    노래도 듣구 해도좀보구 하면 ㄱㅊ아질거에요
  • 나도 서울에 있는데 힘내
  • 솔직하게 말하자면 빨리 공부끝내는 방법밖에없어요. 그게 제일 효과 좋은거임 거기서 사람사귈생각하지마세요. 공부빨리끝내세요
  • 내가 있어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 집가서 진짜 바로 주무셔야해요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지거나 늦게 잠들거나 하면 외로움 우울증이 온답니다 ㅠㅠㅠ 화이팅하세요
  • 글쓴이글쓴이
    2020.3.14 20:46
    답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오늘은 댓글 보고 많이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꿀팁이랑 조언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동문여라분들 사랑합니당
  • 변리사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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