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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만 생각해서 학점은 터무니 없이 낮고
시험은 졸업하고 3번 떨어졌습니다.
정말 앞이 보이지 않아서.. 오늘 하루종일 걸으면서 사는것 보단 살지 않는 것이 맞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하루종일 그 방법을 검색해서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고요. 근데 솔직히 저도 행복할수 있다면 살고 싶습니다 ㅠㅠ 살아도 된다면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ㅠㅠ전문가가 있다면 상담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이것도 우울증일까요 하루종일 이러고 나니 뭔가 잘못한거 같은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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