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 여름과 겨울

글쓴이
  • 2020.03.31. 06:43
  • 535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물어보고싶습니다.

고층건물에서 떨어져 죽을 경우, 여름과 겨울 중

언제가 더 빨리(?) 확실히(?) 사망할 확률이 높나요?

생각에는 겨울이 더 생존확률이 낮을 것 같은데

여름이나 겨울이나 별반차이 없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겸연쩍은 백송 20.03.31. 07:38
고층건물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머리깨져서 죽을텐데, 더우면 머리가 덜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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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풍선덩굴 20.03.31. 08:24
정답은 둘다임.
위치에너지가 큰 쪽은 여름임.
동일 장소더라도 온도에 의해 부피가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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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3.31. 08:34
정중한 풍선덩굴
여름이 확률이 더 높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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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개미취 20.03.31. 09:10
글쓴이
개미 쥐똥만큼 차이날듯. 게다가 생명체에 대한 요소가 포함 안 되어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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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풍선덩굴 20.03.31. 09:52
글쓴이
콘크리트의 열팽창률은 약 0.00001 ~ 0.000013 /℃ 정도니까...
여름이랑 겨울 평균기온의 차이가 약 25℃정도라고 치고
같은 장소에서 뛰어 내린다는 가정하에 0.00025~0.000325m 정도 더 높이 뛰게되네요ㅎㅎ
과학적이죠?
근데 그냥 5m정도에서만 균형 잃고 추락해서 머리로 먼저 떨어지면 대부분 죽어요.
근데 추락사망사고는 보통은 이송중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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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3.31. 11:57
정중한 풍선덩굴
여름에 빨리 발견되면... 그게 마음에 걸려요

빨리 발견되도 웬만하면 이송중 사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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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유자나무 20.03.31. 08:25
안 돼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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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개미취 20.03.31. 09:11
뛰어내려본 사람이 있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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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동자꽃 20.03.31. 10:03
왜 죽으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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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이고들빼기 20.03.31. 10:07
그러지마요; 조금만 걸어보세요.. 잠을 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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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산수국 20.03.31. 10:17
겨울이 조금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사람이 유연할수록 사고가 날 때 살아남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허나 겨울에는 기본적으로 경직되어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한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아마 겨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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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부레옥잠 20.03.31. 13:32
보통 우울증 있으면 자살 잘 안함.
자살도 큰 에너지가 드는거라서.
나도 상담받고 책찾아보고 하면서 알게된거.
그럼 언제 자살하냐면
오히려 바닥치고 살짝 올라올때.
그때 에너지는 생기고, 아직 정상상태는 아니고 해서 실행에 옮김. 상담사들도 이때를 가장 조심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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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자라풀 20.03.31. 17:15
창백한 부레옥잠
ㅇㅇ 이런글 쓰는 정도면 절대 자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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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부레옥잠 20.03.31. 17:21
창백한 부레옥잠
그런 의미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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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개망초 20.04.01. 02:50
왜 죽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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