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공대는 망해갈 수 밖에 없음

글쓴이
  • 2020.04.03. 23:30
  • 3175

부가가치는 연구직 엘리트들이 만들어내는데 연봉은 생산직이 많이 받아가는 구조. 

연구직들은 40대 넘어가면 오늘내일하는데 생산직들은 정년도 길고 정치인들도 노조 지지하고

 

이 나라는 이공계 엘리트들을 ㅈㄴ 무시함. 

엘리트 수십명이 만든 설계도로 수백만명 생산직 일자리가 생긴다는 걸 모름.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를 보면 연구개발직 연봉3억 생산직 연봉 3000~4000 정도가 적합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것. 

만들어내는 가치만큼 돈을 안주니까 엘리트들이 의대가거나, 진짜 똑똑한 공대생들은 해외로 취업함

 

수시는 일반고나 과고나 의치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정시 입결은 설공이 선전하는 편이였는데 수험생들도 이제 슬슬 깨닫는지 이번 서울대 정시 누백은 한의대도 못 이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부자 수세미오이 20.04.03. 23:38
비공대인데 ㅇㅈ합니다 연구직들처럼 뛰어난 인적자본을 너무 푸대접하는거같음..
0 0
바쁜 오미자나무 20.04.03. 23:46
확실한거, 단기투자 아니면 아예 지원을 안해요..
그래서 외국이랑 게임도 안되고 막노동으로 벌어먹는게 현실이죠.. 대기업이 해야할게 해외에서 벌어오는건데 국내 만 털어먹는 구조가 많아요. 해외에서 적자내고 국내에서 보존하죠... 그만큼 돈으로 돈먹기는 수월해지는데 기술은 트랜드랑 멀어지고 사람들간 경쟁은 치열해지죠...
0 1
글쓴이 글쓴이 20.04.04. 04:06
바쁜 오미자나무
후발 선진국으로 구조적인 한계도 있어 현실적으로 바뀌기 힘든 부분도 있긴 함.
0 0
조용한 노랑코스모스 20.04.04. 01:33
.
0 2
글쓴이 글쓴이 20.04.04. 04:08
조용한 노랑코스모스
모든 부분에서 의치한약수에 비해 서카포연고가 밀리는 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맞음.
0 0
청결한 둥근잎나팔꽃 20.04.04. 11:37
조용한 노랑코스모스
본인이 부산대 공대라서 논외취급인게 아니라 마인드가 패배주의적이라 그런 듯
1 0
best 돈많은 일월비비추 20.04.06. 22:58
조용한 노랑코스모스
구글 최초 한국인 엔지니어가 우리학교 출신인건 아시나...

그분 말씀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스카이란걸 만들어놔서 스카이엔 허영심을 비스카이엔 열등감을 심어놨다” 이말 입니다.

진짜 솔직히 우리학교 공대면 어디 갈때 불이익 받는곳 절대 아닌데, 그냥 자기가 실력 딸리고 모자란겅 학교 탓하는 사람들이 이런 글 보고 자기 합리화 하게 하지 마세요...::
8 0
귀여운 클레마티스 20.04.08. 11:01
돈많은 일월비비추
우리 연구실 선배인데 한번 놀러오셔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했는데 사람 좋아보이셨어요 ㅎㅎㅎ
1 0
외로운 중국패모 20.04.04. 02:48
맞는 말인 듯합니다.. 해외 나가야할 듯
0 0
부자 물레나물 20.04.06. 18:11
아는사람 연세대 대학원생출신 현대차 설계직 연봉 2억 넘던데
0 0
화사한 작약 20.04.07. 21:57
부자 물레나물
이게 맞는데. 작성자가 말하는 기술연구직들은 연봉 다 억단위로 받는데;; 물론 우리나라 노조 문제는 심각한건 맞음
0 0
돈많은 일월비비추 20.04.06. 22:55
친척들 대부분이 미국 박사 따서
결국 실리콘 밸리 남은거 보면서 느낀게 한국은
교수나 정출연 아니면 진짜 할게 없더라구요.... 이러니 우리나라 이공계 인제 유출이 큰거니
1 0
답답한 개곽향 20.04.08. 13:36
문과 대우는 더 안좋아요. 저도 해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0 0
무좀걸린 수송나물 20.04.08. 20:02
문돌이는 웁니다.... 변호사도 막변막변 거리는 세상이라...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