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사람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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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6:08
  • 1280

여잔데 뚱뚱합니다 62kg넘어요 키가 작아요

코로나 끝나면 수영이 다니고싶어요

 수영장은가고싶은데 용기가안납니다 예전에 다닌적이있었는데 아주머니분들이 몸에대해서 뒷담화?(아가씨몸이 저게 머냐는식..)하는걸듣고난뒤에 안갔었어요 

다른사람들이 저 신경쓸 겨를도없이 다들 운동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검은수영복 입고 다니면  그래도 좀 눈에 덜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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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신선한 개미취 20.04.06. 16:12
검은옷입어도 뚱뚱한건 그대로에요.
보통 수영하면 다른사람 몸 신경안쓰긴하는데, 본인이 그게 걱정되면 살을 먼저 빼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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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속속이풀 20.04.06. 16:16
흰수영복이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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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풍란 20.04.06. 16:23
저 수영다녔는데 진짜 아무도 신경안써요 ㅋ둥뚱한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많음 강사들도 퉁퉁한 사람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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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애기부들 20.04.06. 16:49
제일 먼저 수영장 도착해서 물에 드가버리셈..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거임.
그동안 운동 더하고 살도빠지고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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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만첩해당화 20.04.06. 17:20
뚱뚱한데 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수영장 가는데 너무 눈치 보지마세요. 살은 건강을 위해서 빼는게 좋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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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개미취 20.04.06. 17:55
똥마려운 만첩해당화
뚱뚱한게 잘못은 아니지만, 본인 책임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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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비파나무 20.04.06. 17:20
코로나 끝날때까지 다이어트 식단이라도 하고있으셈
원래 살빼는건 식단이 8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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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광대싸리 20.04.06. 22:45
고고한 비파나무
이거맞음 저도 군대가서 짬찌때 주는밥만먹고 눈치보여서 과자안먹었더니 살 15kg뺏는데 일과후외출에 짬좀 차니까 너무 잘먹고 밥 끼니때 안먹고 냉동먹다보니 어느새 17kg다시 쪘었음 다시 뺄라해도 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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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벋은씀바귀 20.04.06. 17:20
원래 노친네들이 뒷담많이 하는데 무시하세요 ..
아니면 헬스장가서 유산소를 하셔도..
어딜가나 뒷담하는 벌레들은 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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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브라질아부틸론 20.04.06. 18:44
저녁에 경암와서 뛰세요. 걷지말고. 8시부터 10시까지. 40바퀴목표로. 전 남자고 8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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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돌나물 20.04.07. 01:46
운동해서 몸이 바뀌는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저는 그 첫단계가 운동을 하는 장소에 익숙해지고 친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떤 운동을 처음 접하게 될때에는 항상 어색하고 내가 여기있으면 안될거 같은 기분이 들곤 했어요. 농구 배구 탁구 웨이트 등 모든 운동할 때마다 그랬습니다. 부끄럽고 어색해도 이것또한 수련의 일환이라는 생각으로 참고 견디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본인이 뚱뚱해서 부끄럽다는 감정도 일단 수영장에 익숙해지면 무뎌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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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부처손 20.04.08. 00:09
전 독하게 뺴는 여자애들 몇몇 봤거든요. 방학 안에 사람이 달라지던데 힘드시겠지만 님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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