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은 왜 보수 지지자가 많을까요?
- 2020.04.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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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하면서 분란일으킬려는게 아니라..
저건 만국 공통의 현상이잖아요..소득 낮을 수록 보수 지지세가 높은거..분명 정책이나 복지 등에 있어서 전혀 유리할게 없는데 왜 그런걸까요..?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건가요? 정외과 없으신가요 누가 설명 좀 해줭..옛날 부터 너무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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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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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낙수효과를 믿는 레이건식 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한거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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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복지 말하는 보수를 지지하는게 더 많은 복지를
누릴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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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국인들은 어찌됐건 정부가 국민의 모든 생애를 책임져주기를 원하고 아무리 비효율적이라도 나라에서 돈을 풀고 무상으로 지원해줘야만이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미국은 삶의 많은 영역을 민간에 의존하고 사람들이 국가에 복지와 같은 기본적인 생계를 의존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나라에서 복지 재정으로 지출할 거 있으면 그냥 민간에 쓰게 내버려둬서 오히려 일자리를 늘린다거나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서 사회적인 후생이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과도한 복지를 통해 개인의 삶을 저당잡고 독재를 저지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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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구자들은 수 많은 이유를 주장하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현상, 즉 현재의 체제가 불안할수록 저소득층 또는 피해집단은 이를 지지하고 확증하여 system에 대한 불안감을 제거(또는 무시)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아무리 밥을 굶어도 현 체제가 무너진다는 것에 더 큰 공포감을 부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이 외에도 많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조금이라도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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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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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지해도 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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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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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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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말한 것 처럼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음.
급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책이나 논문도 몇권 나와있긴 함.
내가 아는 바는 없고, 인터넷 글 중 스쳐지나간 말 중에,
가난한 사람들은 기존의 방식에 적응 하느라, 에너지가 다 소모 되서 체제에 순응한다고 한다는 의견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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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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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국의 경우 보수가 저소득층 위주로 더 신경쓴거 같아요.
박근혜때의 조세정책을 보면 저소득층에게 혜택이 몰빵 되어있더라고요. 진보정권때보다.
또한 문정권 들어서 수혜를 본게 중산층인 공무원, 중견이상 직장인들인거 보면 그냥 자기가 이득인 곳에 표를 주는거 같습니다. 기업들에게 세금 왕창 뽑아서 내 주 지지층인 중산층만 먹여살리겠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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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수-선별적 복지 / 진보-보편적 복지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한거랑 같은 맥락이네요.
저소득층 입장에서는 선별적으로 복지를 자신한테 몰아서 받으니 좋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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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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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쟁력이 낮은사람은(교육수준이 낮거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그렇지 않은 사람과 경쟁할 수단이 낮은 임금입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이 높아진다면 그 유일한 경쟁수단을 잃는거지요. 따라서 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최저임금의 상승으로인해 실업이라는 댓가를 치르게됩니다.
따라서 빈자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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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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