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돌고돌아 제자리로 옵니다~
- 2020.04.16. 16:06
- 549
17대 총선이었나 진보세력이 지금 보수세력만큼 발렸을 때도 있었습니다. 뭐 그때 그래서 야당이 제대로 된 견제 못하고 mb정권이 폭주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 여당의 압승에는 기뻐하는게 참 이해가 안 가긴 하지만 어쨋든 또 똑같이 되돌아 갈겁니다.
그때랑 똑같이, 어쩌면 그때보다 더 권력은 폭주할거고 나중에 또 심판 받겠죠. 누가 정권 잡든 다 인간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어차피. 역사를 보고 반성하자고 하는데 역사를 보고 반성을 안 하는게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복수와 복수의 정치를 오가는게 과거고 현실이고 미래 입니다.
그냥 잘못한 놈들은 잘못한대로 처벌만이라도 받아라하면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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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횡령 - 라임, 신라젠 + 태양광
충분히 가능성은 이미 제기돼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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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다투던 박사모랑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이러니까 한국 정치가 발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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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나 문사모처럼 우상숭배를 하고 그 인간들이 잘 할 거라고 아무 의심하지 않고 방기해버리는 이런 무책임한 유권자의 태도가 유사할까요, 아니면 정치인이라고 일단 의심하고 보는 제 태도가 박사모의 태도와 유사할까요? 님같은 유권자들 때문에 이 나라가 발전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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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수처법에 이첩권에 대해선 아시나요? 공수처장과 공수처차장, 공수처 검사, 수사관의 임명방법에 대해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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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국민들의 뜻이라고 해서 그 국민들이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알고 투표를 하는 건 아닙니다. 사실 국민들이 모든 사안에 일일이 전문가 수준으로 찾아보고 목숨걸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충분히 문제제기를 해야 하고 그래서 비판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단순히 막연한 인상으로 의견을 가진 국민들도 보다 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게 할 수 있죠.
거기에 바로 독이 되는 태도가 '뽑았으니 밀어주자'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태도입니다. 뽑아놨으면 책임지고 비판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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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출신지역도 중요해서.. 나라가 어찌 이리 되었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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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한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는 특정 사상과 인물에 대한 절대적 지지를 보내게 만드는건지...박사모나 대깨문처럼 말이죠.
저 위에 설치는 한명도 마찬가지고
이번 정권도 박근혜 정권처럼 나중에 꼭 싹 다 처벌 받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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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남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으니 제대로 말이 안통하고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지요
좌파든 우파든 자기가 지지하는 이념과 다르다고 상대방 비하하고 매도하는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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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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