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구애의 춤을 추는 녀석
- 2020.04.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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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콕 스파이더
등위의 현란한 무늬를 보여주면서 춤을 춘다.
구애에 실패했을 때는 암컷에게 잡아먹힐 수 있어서
필사적으로 도주한다.
잡아먹어서 죽이고 싶을 정도로 기분 나쁜건가 ㅜㅠ 마음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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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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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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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황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도 아닌 저런 작디 작은 생물체에서 조차 인간사회와 같이 '구애'라는 개념이 있다니
개구리 사회도 보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부성애'의 개념도 존재하고
가만 보면 정말 오묘하고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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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구애나 부성애는 인간 입장에서의 해석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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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상'만 놓고보면 확실한 것은
저들이 암컷 앞에서 춤추는 행위나, 인간사회에서 남성이 여성앞에서 매력어필 하는 행위는
신기하게도 동물과 인간사회가 매우 유사하게 다른 성별에게 어필하는 행위, 즉 '구애'라는 공통적 요소가 공통적으로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부성애, 까치의 모성애, 새끼에 대한 희생 등등의 현상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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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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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예일대학교 천체물리학 박사, 국내 블랙홀 연구의 권위자, 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천체물리학자 우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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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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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은 창조된 피조물 그 자체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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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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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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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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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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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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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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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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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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