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를 보면서...

글쓴이2020.05.01 11:25조회 수 438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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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요즘 취업포기수준의 상황까지 오면서

대학다닐때 정말 속마음까지 터놓으면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의연락을 피하게 되고 멀어지게 되었어요 제 사는게 너무 우습고 창피해서요. 친구들이 싫거나 필요가 없다고 생각들거나 존중하지 않아서는 절대 아니고요. 어제 친구 한명이랑 전화했는데 너무 섭섭해하고 너무하다고 해서 저고 어제 참 제 스스로가 이기적인거 알고 친구들을 섭섭하게 해서 미안하지만... 제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오늘 우연히 써니라는 영화를 봤는데, 영화 내용이 어릴때 너무 친한 친구들이었지만 각자 사는게 힘들고, 처참해서 각자 연락도 끊긴체 살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반갑게 만나는 장면을 보니 위안도 되고 마음의 짐도 좀 덜어지고 그러네요.. ㅎㅎ 저 참 너무한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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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병 생긴거 아닌 이상 포기하지마세요
    병 생겼더라도 다 낫고 또 도전하면되죠
    포기하는 순간 진짜 나락으로 가는겁니다.
  • 뭐든영원한건없습니다 영원할것같던 친구와도영원하지않아요 시간이흐르면각자 맡은직분등에따라 또 세상살이따라 가치관사고관도 엄청변하구요 다시만나도 실망하기도합니다근데또 새로운환경 속에서 나와잘맞는사람이 다시생깁니다. 써니는제가볼땐 약간 환상을가미한 좋은영화같더라고요 인생에저런친구1명만있어도성공한거에요 저는힘들때도친구가먼저합격했는데 성의껏 모든걸 줘서? 저도덕분에같은일하는데정말고맙더라고요 앞으로살면서꾸준히갚아나가려합니다 ㅜ 여튼 힘내세요 화이팅응원할게요! 정말정말 자신한테 늘 토닥여주고 응원해주세요 끝은 까마득하지만 정말정말로있습니다 ㅎ 몇년전 제 이야기같아공감가네요 화이팅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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