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정복하셨던분들 질문이요!
- 2020.05.08. 18:07
- 714
수능 국어파트중 비문학에서 기복없이 정복하셨던분들이 느끼시기에 어떻게해야 감이 아닌 확실하게 푸는걸까요?
수능 다시칠생각은 전혀없구 문제가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다른과목들의 성적에 비해 국어과목의 성적이 요동쳤거든요. 화작문이나 문학은 기출분석이나 물어보는것을 나름 깨달아서 막힘없이 풀었는데 비문학에서 조금만 어렵게나와도 이해를 못해서 녹아내렸거든요.
글의 모든부분을 이해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어려운지문을 접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할지 궁금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애매한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치면 지문의 구조를 대략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한 다음에 다른 지문을 읽을 때 이 같은 구조를 상정하면서 글을 읽는 습관을 기르면 독해력이 더 늘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대충 무슨 내용이 나올지 예상되니 쉽게 읽히거나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빨리 읽는 능력 있으면 한번 읽고 문제풀면서 하나씩 정보확인만 하면 되고요
그 능력이 부족하면 문제부터 읽고 필요한 정보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이게 끝이에요. 이거 하는 연습 + 제대로 안했을대 선생님이 지1랄함 이게 수업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음~ 맞는것 같은데~ 이러면서 답 체크하면 혼나고요, 정확하게 지문에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풀어야됨.
비문학은 모든 문제가, 보기에 제시하는 내용이 본문과 일치하느냐 아니냐 이게 끝이라서 진짜 저렇게 하나하나 확인하니깐 비문학 만점 나왔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짐작으로 풀어야되는거는 수능시험에 나올수가 없는게 이의가 있을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근거찾기인지 뭔지모르겠지만 아무튼 문제 보기에 있는게 맞는지 틀린지 대조하는거 연습했어요 그게 끝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끝이었습니다
비문학 만점이니깐 제 말 믿으세요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수능에서도 비문학은 퍼펙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깔끔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대학진학 후 책도 많이 읽고 외국어 공부도 많이 했더니
비문학 지문 외국어수능 지문 같은 거
한두줄 읽으면
뒤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 다 예상이 되더라구요
한 문장을 보더라도
그 안에 의도를 캐치하는 힘이 생기면서
그냥 글 내용이 한 번에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아 학교 다닐 때 언어외국어 잘하던 친구들이
이런 기분이였겠구나 싶더라구요
결론은 언어지능
그걸 키우려면 지성인끼리 논리적 대화를 많이 해봐야하는데
그 기회가 사실상 독서 말곤 없음
그래서 독서량에 따라 언어실력 차이가 갈리는것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지런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부내용에 아무리 집중해도 큰 틀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읽어도 머릿속에 안들어오는데 반해
큰 틀과 흐름을 이해하면
작가의 의도가 보이고
세부내용은 그냥 대충 봐도 쉽게 머릿속에 들어오더라구요.
그게 주제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기적 유전자
총 균쇠 등 유명 비문학 책
사실 몇 페이지 안 읽고도
아 하고자 하는 말이 이런거구나
파악하면
남은 부분은 읽다보면
뭐 이런 당연한 얘길 하고있지? 이런 느낌이 들면서
수월한 독서가 되더라구요
물론 책을 대충 읽어도 된단 얘기는 아닙니다 ㅎㅎ
처음부터 저런 독서가 되진 않겠지만
저런 방식을 목표로 하시길 권하고 싶어요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지런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참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근한 자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이해가 된다(4~3등급)
이걸 내가 누구한테 설명할 수 있다(2~1등급)
이거랑 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내용을 설명가능하다(1~LEET급)인거 같습니다.
이게 지문(인문,경제,사회,과학,기술 등등)이 성격이 다르고 개개인에게 받아들여지는 익숙함이 달라서 읽는 속도랑 이해정도가 다른건 당연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도 이 부분은 커버가 가능합니다.
근데 1년~2년정도 각각의 지문을 이해하는 방식을 스스로한테 맞게 훈련하고, 새로운 지문이 나와도 이해의 가지를 뻗쳐나갈 수 있는 능력이 정립되면 거의 1.5등급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는 감이랑 눈으로만 읽고 1등급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물어보고 하다가 저는 애초에 그들과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느려도 1지문 읽고 설명하는거부터해서 6지문을 주어진 시간내 읽고 완벽히 설명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눈으로 안 읽고 그림, 그래프 오만걸 다 해보면서 "흐름"이라는걸 지문 1개당 하나만 만들어 냈었습니다. 이게 되면 상세한 세부 내용은 문제를 풀면서 봐도 전혀 시간이 안 모잘랐습니다.
국어 4등급이면 사기당할 거 같아서 대학들어와서도 국어공부하고 자기만족으로 수능 다시쳐서 국어 100점찍고 수학 때 나왔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보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