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 또 만날수있을까...

글쓴이
  • 2020.05.09. 18:03
  • 624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내가 방구를 껴도 박수치면서귀여워죽겠다고 뽀뽀하고 더사랑스럽다는눈빛으로쳐다보고   즐거워하고...

내가 안씻어서 구린내가나도 콤콤한게 너무좋다면서 너무귀엽다고사랑스럽다고 박수치고 깔깔거리면서 좋아하고 ...

뜨거운밤보낼때도 엉덩이에 미세하게 나는 응가냄새 맡으면서

흥분된다고 너무좋다고 더흥분하고;;;;

내가화를내도귀엽다고박수치고웃고깨물고 이뻐해주고...

나랑뭘먹어도 같이먹으니까너무맛있다고 헤벌쭉좋아하면서

뭐든지바보같이 맛있다고하고...

옷을선물해주면 나랑만날때마다 항상 내가사준 옷을입고

나를안만날때도 그옷을입고다니고 내가준물건들은전부다

소중하게아끼고간직하고 예쁘게 잘사용하던사람...

무슨음식을먹을때마다내가생각난다며 같이오고싶다고 말하고...

좋은물건살때면항상 내것까지같이사서 날챙겨주고...

나의끝없는 투정도  귀여운뚝심이라며 박수치고 크게웃어주고귀여워해주고....

내가무슨행동을 하던지 귀여워죽겠다고 사랑스러워하고

좋아하고박수치고 나랑있으면 끝없이행복해하던  그런남자가있었는데... 

이런사람 내인생에 두번은 있을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참혹한 쥐오줌풀 20.05.09. 18:04
똥냄새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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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07
참혹한 쥐오줌풀
ㅎㅎ...그쳐... 근데정말그마저도 그렇게좋아하더라고요..
심지어 제가잘때 방귀를 꼈나봐여..그래서 엉덩이에냄새맡았다가 너무귀여워서 볼에뽀뽀해주고 꼭안고다시잤다하더라고요... 정말뭘해도이뿌고귀여워죽겠다고 웃고즐거워하던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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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삼백초 20.05.09. 18:06
토 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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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07
바쁜 삼백초
그쳐..이게정상적인 반응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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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까마중 20.05.09. 18:06
ㄴㄴ앞으론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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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08
육중한 까마중
없겠져....., 휴.......,...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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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까마중 20.05.09. 18:08
글쓴이
저런사람이랑 왜 헤어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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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12
육중한 까마중
나이차가 많이나고.. 결혼을원했는데 제집에서반대가심했어요..그리고 나이를 제게 오랫동안 숨기고만났다는사실...
그사실때메 .. 결혼할만큼 현명한사람은아닌것같아서 ..
빨리정리했죠..결혼못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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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까마중 20.05.09. 18:13
글쓴이
ㅠㅜ...
저거 절반정도 되는 사람이라도 만나면되져
화이팅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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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15
육중한 까마중
응원감사합니다 휴...... 저런사람한번만나고나니까
저만큼이나 저이상으로날사랑해줄수있는사람 아니면
전 평생독거노인할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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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분단나무 20.05.09. 18:14
글쓴이
그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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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16
적나라한 분단나무
네.,?머가여..?아나이차가만이나니까예뻐한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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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분단나무 20.05.09. 18:27
글쓴이
????? 나이 속인것땜에 결혼 못하는거요. 사랑은.많이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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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31
적나라한 분단나무
그렇게생각하세여...?그럼제가맞게생각했겠네여...ㅠ
나이는용서가됐는데....그 판단이 용서가안되더라고여..
속였단사실에 화가나기보다는,.... 그 사고회로!!!가 용서가안돼서... 현명하지못한것같아서....결혼은어려울것같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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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17
적나라한 분단나무
마자여..제가어리니까 더 귀여워보였던것도이쓸거예여..
그치만..누구나다 저렇게할수있는건아니라생각해여.. ㅠ
제가보이지않는곳에서도 제생각하는행동을참마니했으니까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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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꽃치자 20.05.09. 18:38
글쓴이
근데 실례지만 도대체 몇 살 차이길래 나이를 속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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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40
유능한 꽃치자
30대중후반이였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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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꽃치자 20.05.09. 18:44
글쓴이
아뇨 서로 차이가 어느정도 나길래요?? 진짜 안타깝긴한데 어찌보면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는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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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9:13
유능한 꽃치자
아 열살정도차이났어여.. ㅠ진짜안타깝져정말로정말로..ㅠ
휴우.... 네에..그냥 사랑하는사람을 1년이나 속일생각을 했다는 그 사고방식이 도저히이해가안가고.... 살면서 막 바람피는건아니더라도.. 또 그런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안하리란보장이없다싶어서... 에휴...ㅠ 바보같았져 저사람판단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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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능소화 20.05.09. 18:16
ㄹㅇ 도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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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19
피곤한 능소화
ㅎㅎ그래도 속깊은사람이었어여...다들 더럽다 도라이다하시는거보니까 여자친구가아무리예뻐도 저정도로예뻐해주기는쉽지않은가보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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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능소화 20.05.09. 18:20
글쓴이
제가볼땐 남자가 싸이코패스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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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21
피곤한 능소화
ㅋㅋ그런거아니예여...ㅠㅠ 속이깊고여린사람이예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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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쥐오줌풀 20.05.09. 18:56
피곤한 능소화
ㄹㅇ 스캇물장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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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9:15
참혹한 쥐오줌풀
아녜여 그런거ㅠㅠ 그런짓안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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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층꽃나무 20.05.09. 18:24
오줌받아먹어주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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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8:24
침울한 층꽃나무
띠용.. 그런걸요구하거나 얘기나눈적은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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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천남성 20.05.09. 19:00
응가냄새 흥분은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분 페티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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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19:14
싸늘한 천남성
저도그생각도 들었었어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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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비목나무 20.05.09. 19:27
여자가 봐도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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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09. 21:12
참혹한 비목나무
취향은 사람마다다를수있져.. ㅠㅠ 정상 비정상을따질문제는아니라생각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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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영춘화 20.05.10. 00:49
박수 왜캐 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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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10. 08:33
우수한 영춘화
귀엽고 재밌다고 박수를엄청쳤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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