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30대 초중반사람들은

글쓴이
  • 2020.05.13. 01:48
  • 1205

충고를 해도 구체성과 방향성이 없고, 항상 삶에 여유가 없나요? 취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나이대쯤이면 능력있거나 사근사근하고 성격이 둥근 사람들이면 최소 대리정도는 달고 회사생활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찾을 나이대 아닌가요? 30대 지인들이 있는데, 항상 말을 들어보면 난 항상 피곤하다, 몸에 힘이 없다에요... 난 항상 바쁘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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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멍청한 마디풀 20.05.13. 02:08
충고를 하면 꼰대라고 입에 거품 물고 까내리잖아여
그리고 도대체 무슨 회사 다니면 대리가 여유를 찾을 지위에 있는지 저도 좀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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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13. 02:09
멍청한 마디풀
저는 구체적으로 방향성 있게 충고만 하면 바로 메모도 할정도로 잘듣는 스타일이에요ㅎㅎ 물론 제가 회사 체계를 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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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모란 20.05.13. 02:21
요즘은 구체성과 방향성 있게 충고하면 꼰대소리 듣습니다. 내 의견은 ~하지만 결정은 너가 해 라는 식으로 조언해줄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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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13. 02:22
질긴 모란
저도 제 주위에 호되게 조언하는 말로 심장을 후벼파듯이 조언하는 형이 있는데, 말을 듣는 순간은 아프지만, 그래도 듣고나면 도움은 되더라구요...마치 칼에 깊게 베인 상처에 소독약을 뿌리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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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노루삼 20.05.13. 02:41
전 이제 막 서른인데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삼십댄 되지 말아야지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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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5.13. 02:41
멍청한 노루삼
그냥 가스라이팅 하듯이 구체성도 없고 방향성도 없이 이거해라 안하나 거리면, 화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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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송악 20.05.13. 07:30
자기가 진짜 그 나이가 되보지않고, 그 입장이 되보지않으면 이해할수 없는 영역 아닐까요
저는 한살한살먹으면서 역지사지를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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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둥근잎유홍초 20.05.13. 11:19
88인데 그냥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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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천일홍 20.05.13. 13:57
회시다니면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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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자주괭이밥 20.05.13. 14:56
그 사람들은 40대 욕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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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개구리밥 20.05.15. 16:11
님주변에 그런사람밖에 없는건 아닐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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