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희망이라하는데 신청서에 부서 적혀있는거보고 가도 박사님들이 따놓은 과제중에서 제일 급한일을 하게 될거에요 같은 부서안에서 돌릴확률도 있구요 저는 완전 다른 분야에 가게 되어서 갠적으로 시간낭비였어요 논문에 나름 기여했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끝에 이름도 안써주더라구요ㅋㅋㅋㅋ 개인 컴퓨터도 사용못하고 보안때문에 와이파이도 없어서 요금제 비싼거 쓰면서 제 노트북 들고다녔어요 자취해야하는거도 너무 별로구요 저는 식당밥ㄱㅊ했어요 근데 회사가 신도시에 있는데 여기 접근성 너무 구려요 여기 근처살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방세가 신도시보다는 경상대 부근이 싸겠죠? 경상대 방면으로 나가는 버스가 30~40분에 한대있어요 출근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실습을 해야하는데 이곳뿐이라면 어쩔수없이 가게되는걸텐데 다른곳 가능하면 다른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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