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망한것같아요
- 2020.05.15. 21:39
-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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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너무 놀아서 올해 부산대 사회대를 갔습니다.
근데 급식때 성격이 변하지 않더라고요...
화상강의 다 째고 과제 다 재끼는 중입니다.
그냥 이번학기끝나고 휴학하고 9급공시나 준비할렵니다.
또 어머니가 상가에 카페를 하시는데 내일부터 옆에서 알바하라고
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저도 남들처럼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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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자기 합리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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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1학년 때 원없이 놀았더니 2학년부턴 공부가 잘되더라고요! 그래서 졸업할때는 차석졸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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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초 2초 늦어질때부터 대학졸업장보다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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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마인드론 절대 네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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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들보다 덜 노력해도 결과는 좋아서 더 게을러지는듯
취직하고도 안 고쳐져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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