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 여학우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글쓴이
  • 2012.01.28. 21:21
  • 4850

안녕하세요 이렇게 고민을 마이피누에 털어놓게 되네요 ㅠㅠ

 

저번에 어찌 기회가 생겨서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10학번 여학우분을 알게되었습니다.

 

번호를 알게되서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시도했죠. 다행히 잘 받아주셨습니다.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라 서먹했지만 제가 나름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드랬죠 ㅠ

 

그분도 답장도 잘해주셔서 나름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한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문뜩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카톡의 시작도 제가 하고 저만 카톡에 매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뜩 드는 생각이 제가 점점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분이 답장없으면 나도 안보내야겠다 라고 생각만 하고 한 3시간이 지나면 저도 모르게 또 보내고 있내요 ㅠ.ㅠ

 

이참에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려고 해도 카톡으로 하기에는 뭔가 무리가 있어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뭐 간단히 생각해보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인데 혼자 고민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혹시 이런경험 있으시거나 혹은 조언해주실분 !!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냉정한 솔붓꽃 12.01.28. 21:57
뭔가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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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과꽃 12.01.28. 22:09
확인해보는 간단한 방법이 있죠!
한번 만나자는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영화도 좋고, 차 한잔 마시자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직설적이라 느껴지시면
고민이 있으니 한번 만나서 들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때 그분께서 승낙을 하신다면
최소한 학우분을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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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노루삼 12.01.28. 22:26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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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동부 12.01.28. 22:48
아 어쩜 제가 겪었던걸 고대로 겪으시는지...님이 진짜 마음이 있으시면 바로 드러내세요. 화초에 물주듯 하다간 이도저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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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1.30. 20:44
여긴 어떻게 발정난 새 ㄲ ㅣ들만 깔려잇는 부분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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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2.01. 01:22
자작나무가 아니라면 님은 지금 잘해봐야 어장 당하는거 같군요.
혹여나 갑자기 고백 같은거 하면 남친신공 당할수 있으니까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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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2.01. 17:50
남친신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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