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믿습니까?
- 2020.05.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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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주팔자, 운명 이런거 절대 안믿고 이런거 믿는 사람도 ㅂ신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갑자기 사주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뭐 타고난 팔자는 바꿀 수가 없다면서..
음과 양이 어쩌고 불과 흙이 저쩌고 그 외 모르는 말 쓰면서.
진짜 충격 먹었습니다.
저분이 기술개발 관련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근데 저런말을 합디다.
그래서 사주라는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요. 저분이 갑자기 미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 사주팔자라는거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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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산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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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월일시 로 사람의 기질에 대해 통계낸거뿐.
참고할정도지 세게 믿을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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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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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자들도 사람이기에 데이터 수집에 관찰자로서의 데이터의 정확도에 오차와 편차가 있을수 있지만 수천년간 학문으로써 살아남았다는 말은 사주가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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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00%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믿기도 애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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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할아버지는 사주쟁이가 아니고 늙어서도 계속 공부타령하는 조선시대 선비느낌의 사람입니다 ㅋㅋ)
외할아버지랑 얘기해보니 현대사회에서는 농경시대때보다 워낙 전문화되고 복잡해진 사회라서
사주팔자를 계산하려면 엄청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해서 가족정도로 친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생년월일 태어난 일시정도로는 너무 범위를 넓게 예측하는거라 정확하게 하려면 부모님의 생년월일, 이전년도와 이후년도의 운의 쏠림 그리고 알아듣지 못하는 한자말들 등 다양한 걸 변수로 넣어서 계산하신다고 하시네요
계산하시는 것만 일주일 넘게 걸리셨습니다.
저는 사주를 믿습니다. 정확히는 경향성이 정해진 미래가 있다는 걸 믿습니다. 약간 평행우주 개념으로요
하지만 사주쟁이들의 말은 믿지 않습니다 ㅋㅋ
미친듯이 노력하고 폭망하는 케이스도 봤고 시험공부 1달하고 공부한 것만 나와서 의대 편입 합격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런 걸 보다보니 저는 사람의 타고난 운은 정해져 있다고 믿게 되더라고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치만 나에게 맞는, 나에게 유리한 경향성을 찾아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낼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도와주는 학문이 사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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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당과 사주, 빙의를 가능케 하는 영은 사실 그 실체가 악한 영과 실상 귀신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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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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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증하고, 더러운, 거짓의 영을 부려서 일반사람들을 현혹함
더럽고, 악한 영들을 빙의를 통해 자신의 몸주(身主)로 받아들이는 무당의 말 함부로 듣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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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적당한 종교생활은 도움되나, 너무 깊게 심취한다면 특히 더 위험합니다. 정답이 정해진 과학이 아니라, 종교는 사회과학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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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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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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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타고난건 있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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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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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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