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어도 되는 부분?
- 2020.05.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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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포장해왔는데 전화로 감자사리 추가해달라고 했음
포장해와서 먹기 시작한지 10분째에 감자가 없다는 걸 깨달음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까
'감자 안 들어갔던가요?'
"네 감자 안 들어있는 걸 이제 발견했네요.."
'저희 종이상자 혹시 안 들었던가요?'
"네 쫄면 같은 거 들어있던데요?" (안시켰는데 있길래 서비슨줄 앎)
'(당당하게) 저희는 감자사리가 쫄면이에요'
"??? 아..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대앞게시판 아니라서 상호명은 밝히지 않겠음.
감자사리가 쫄면이라는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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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사리: 감자면
쫄면을 감자사리로 만들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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