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한심한 놈입니다ㅠㅠ

글쓴이
  • 2020.05.31. 01:16
  • 957

23살 3학년 취준생을 바라보거나 취준생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고 싶은 운동이 있어 부모님께 운동비를 달라고 조르고 안통하면, 공부를 해야 할 시기와 나이에 알바를 해버리며 시간을 낭비해 버립니다ㅠㅠ 제가 열심히 학점 관리를 하고, 졸업조건을 맞추고, 장래희망을 생각하고, 자격증들을 따고, 대외활동을 하고 봉사활동들을 해도 모자랄판에 부모님이랑 사소한걸로 싸우고만 있네요ㅠㅠ 이제부터는 학점관리도 열심히 하면서, 덤으로 열심히 공부해 공무원 시험을 합격하여, 엄마가 기펴고 동네방네 자랑하시고 다니게 만들어야 하는데, 몸이 쉽게 안움직이네요ㅠㅠㅠ 저는 진짜 불효잡니다...ㅠㅠ 진짜 빠따가 필요한 나쁜놈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힘쎈 눈개승마 20.05.31. 01:23
그럼 생활비 대출 땡겨 쓰시고 알바는 다음에 하세용
0 0
똥마려운 차나무 20.05.31. 01:28
미래 생각하며 돈관리 꼭 하셔요 훌훌 쓰지 마시구..
0 0
글쓴이 글쓴이 20.05.31. 01:31
똥마려운 차나무
울 부모님도 이 말씀하셔요ㅎㅎ
0 0
똥마려운 차나무 20.05.31. 01:35
글쓴이
저도 23살인데 돈 펑펑쓰다가 돈관리 해보고 하는 말이에여ㅜㅜ 가계부어플(편한가계부 추천함) 깔아서 주간,월간 정산하면서 돈 관리 꼭 하십셔 저도 뒤늦게나마 달에 25씩 저축 중입니다
0 0
빠른 만수국 20.05.31. 01:34
한달동안 10만원으로 버텨보기 해보세요 점점 돈 줄여가면서 아껴사세요 살아집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5.31. 01:35
빠른 만수국
집이 멀어 자취를 하는데, 한달 10만원으로 식비 해결이 가능한가요?ㅠㅠ
0 0
청결한 실유카 20.05.31. 01:42
글쓴이
아니요
0 0
빠른 만수국 20.05.31. 01:44
글쓴이
자취하면 불가능하겠죠 알아서 예산짜세요 통학할때 전 정기적금, 자유적금모으는데 재미들려서 알바비랑 용돈 아껴서 저렇게 살아봤어요 그후로 딱히 노력안해도 아껴지는 습관배였어요
0 0
힘쎈 눈개승마 20.05.31. 01:48
글쓴이
집세 빼고 10만원 쓰기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0 0
똥마려운 차나무 20.05.31. 01:50
힘쎈 눈개승마
10으로 식비생활비..? 절대안되죠.. 그니까 하숙집 살지 말라꼬 원룸들 간대요
0 0
힘쎈 눈개승마 20.05.31. 01:53
똥마려운 차나무
제가 했는데여

다만 하루 두 끼만 먹고 그 중 첫 끼는 삶은 계란 같은 걸로만 떼우긴 함 살 쭉 빠져요
0 0
똥마려운 차나무 20.05.31. 01:55
힘쎈 눈개승마
저정도 재원이면 간계밥에 라죽아닙니까?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