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렇게 해서 뭐가 더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특히 복수전공자 생으로서 너무 화가나네요
이럴거면 복수전공자는 왜 뽑았는지..
뭐 2차때 알아서 자리 열리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자리가 남으면 주고 없으면 안준다네요
그게 말인가요......... 뽑았으면 5명이든 3명이든 자리라둬 줘야지 이거는 무슨..
싹다 계절로 들으라는 말인지 ㅡㅡ 특히 전공필수에 자리 하나도 안내주는건 진짜 너무하다 싶네요
제가 알기로 강의실에 인원도 그것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왜그런건지.......휴..
솔직히 분반 2개 3개 생긴거 보면 딱 기피하는 시간대에 열린 강의만 부복전인원자리가 열려져있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어디야 하면서 그거 신청하면 되겠네 하고 미리 시간표 짤 수 있었는데
이건 무슨.......... 미리 시간표 짜지도 못함 + 뭘 수강할 수 있을지도 모름 + 자리가 어디에 날지도 예측못함
완전 대박 짜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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