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20.06.26. 01:20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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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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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과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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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2010년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45%감축해야 함
우리나라는 매년 7.6% 감축해야 함
지금처럼 지내면 탄소예산은 7년 6개월안에 다 사용 예정
환경부 2020년 연말까지 UN에 2050 LEDS 제출 - 현재 넷제로 시나리오 미포함 -> 곧 공론화 시작, 탄소중립포럼 진행예정
환경부 2020년 연말까지 UN에 NDC 갱신 -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강화할 의지 안보임
현 정부 그린뉴딜 추진 - 6월 26일 한전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자와9,10호기 석탄발전투자 안건 상정 -> 안건 보류!!
현재 전국에 신규석탄발전소 7기 건설 중
상황 공유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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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2017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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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https://youtu.be/H-SJ3eKdhSA
기후위기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입니다!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기후위기에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기후변화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고 관련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여러 활동들도 하며 기후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는 것과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과 부정적인 시선들이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함께 실천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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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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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물론 부산에서 진행되는 강연이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주로 관련 강연들이 기후변화 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고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 미세먼지 이슈에 대해서만 주로 다루고 있더라고요.
물론 미세먼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기후위기에 대해서도 많이 다뤄졌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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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는 허구입니다. 전혀 친환경도 아닙니다.
석유/석탄 쓸 거 아니면 경제적으로든 환경적으로든 원전이 제일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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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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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1219/87808891/9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3062.html
https://youthassembly.or.kr/bbs/board.php?bo_table=B56&wr_id=41200962
https://www.yna.co.kr/view/AKR20171112020900003
위의 글쓴이 댓글에서 나머지 부분은 정론이라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7.6% 감축해야 함 - 전기세 증세 공론화 안 됨 : 표쫒는 정부가 전혀 할 계획도 없으며, 하지도 않을 것으로 예상
환경부 2020년 연말까지 UN에 NDC 갱신 -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강화할 의지 안보임 - 9차 전력기본계획 확인바랍니다. 안 좋은 쪽으로 의지가 넘치는 중
9차전력기본계획 요약 : 8차 10기에서 추가 20기 폐지하여 석탄화력 총 30기 폐지 예정(물론 대체재 전무)
23기 LNG 전환 : 유가상승 고려 X
2034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총부하 40% 달성 계획 : 탄소배출권과 엮어 태양광/풍력을 집중투자 중이나 현재 국내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서(첨두부하 포함 100%) 충남 전체를 태양광으로 덮는 정도의 면적 필요(물론 심야에는 가동 불가)
원전 점진적 폐기 : 4% 감산 예상 : 그대로 기저부하 손실
현 정부 그린뉴딜 추진 - 6월 26일 한전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자와9,10호기 석탄발전투자 안건 상정 -> 개발도상국 발전시스템상 선진국이 강요할 수 없음(선진국도 오염으로 컸으므로 신재생을 지원할 펀딩이 필요한데 현재 한전은 그럴 여력도 없음)
현재 전국에 신규석탄발전소 7기 건설 중 -> 노후폐기발전소 30기 폐기예정. 13년도에 이미 인허가 난 상태로 7기 건설 중단시 기저부하 감당 불가능(전력예비율 100%를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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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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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저부하로써 쓸만한건 바이오매스랑 LNG밖에 없는데 탈원전은 해야하니 석탄발전이 일시적으로 늘고 LNG를 많이 굴리겠죠. 다만 유가 오르면 전기세 오르는건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미래는 결코 장밋빛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원전밖에 없다고 하는건 이러한 연유에서입니다.
말씀하신 다른 재생에너지의 경우 여러가지 수단이 있으나, 파력/지열 등은 이미 한국에선 불가능에 가깝고 풍력은 적정풍속을 맞추는 곳이 정말 몇 군데 없는데다 그런 곳에 주민이 살면 사실상 설치가 불가합니다. 수소는 아시다시피 원전급으로 지역에서 반대하구요. 님비 + 전기세 해결 안 되면 신재생도 없습니다.
태양광은 생산오염때문에 환경보존이랑은 가장 거리가 먼 방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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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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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은 1GW도 못 올라가는 상황이라 일단 대체재로 아웃이고, 수소는 애초에 생산에 전기가 들어가기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 식생을 사용해야 해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미 한국의 에너지수요관리 + 효율관리는 세계구급이고, 규모대비 그리드가 굉장히 잘 꾸려진 상태라 더 개선할 여지가 없습니다.
글쓴이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탈원전하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전기값 두배로 올리고, 원전 석탄발전소 다 없애고 전부 LNG로 전환하고, 가능한 곳마다 무지막지한 양의 소형 순환유동층보일러 깔아서 폐기물 태우면 됩니다. 물론 친환경하곤 거리가 멀지만, 일단 미세먼지 줄이고 석탄/원전은 없앨 수 있습니다.(+탄소중립성)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걸 전부 해결할 수 있는 국가는 현존하지 않습니다. 그리드로 인해 전력거래 가능하고 제원도 풍부하고 국민적 합의도 이뤄진 독일도 다시 원전 돌려놓고 있는 상황인데 모든 면에서 불리한(에너지원 전적 수입/섬형 그리드/개선불가능한 효율/낮은 전기세/국민적 합의 미도출/장기 연구 부진/관련분야 예산 미비) 대한민국이 탈원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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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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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나라가 난리를 쳐서 걔네가 바뀌거나 알아서 바뀌는걸 바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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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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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솔직히 기후위기를 위해서 필요함... 다른 부분은 잘 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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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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