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벌로 사람 차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20.06.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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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마음고생해가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수시로든, 논술로든 정시로든 힘들게 바늘구멍같은 경쟁률을 뚫고 대학을 들어왔는데, 왜 자신보다 아래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한테 겸손하게 대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하나요? 제가 중고등학생때 기껏 20대 초반 핏덩이들이 군기잡는 수련회들을 갔다오고, 고딩때는 다른놈들이 교내연애해서 연대책임으로 기합받을거 다 받고, 초반에 선배들의 똥군기를 다 받아가면서, 인간관계때문에 힘들어하는 와중에 목안매달고 힘들게 공부해서 학교를 들어왔는데, 그 아랫사람들을 왜 무시 안하면 안되죠? 저는 학벌로 이루어진 보이지 않는 벽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위의 학벌의 사람들이 차별을 해도, 별 말을 안할겁니다. 오히려 2차 대전 말기에 전쟁에서 진 일본제국이 미국을 지금까지 우러러 보듯이요.
왜 저를 욕하세요? 학벌주의를 만든 원인들을 욕해야죠?ㅋㅋㅋ 저 하나 욕한다고 달라지는거 아무것도 없을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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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듬는 법도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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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 님위에 있으면 어쩌시려고 그러시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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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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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신 말은 마치 '인간적인' 대우 면에서 차별이 있어도 정당한 일이라는 듯한 뉘앙스가 깔려 있어서 아주 가소롭네요.
학벌은 개인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한 가지일 뿐이죠. 학벌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지표를 갖다 붙인다 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설령 대우와 권한에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그 둘은 평등한 사람입니다. 이걸 못 받아들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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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별로 노력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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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ㅈㄹ 들은... 받아 처먹고 이용만 하는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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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부산대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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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부산대는 공부를 열심히 할것도 없이 그냥 하기만하면 올수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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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관 학교도 아니고 해사대 ㅎㅎ 우리때는 해군사관 학교 남자들은 부산대 들어갈 점수면 드가고도 남았고 물론 여자는 정원의 10 프로 만 뽑으므로 연고대 갈 점수 되야 갈수 있었음 ㅎ 해사대 라면 혹시 그걸 말 하는건가용? 거기만 졸업 하면 바로 해양경찰로 근무 할수있는 경찰대 비스무리한곳?ㅋㅋ 미얀한데 나 아는 04학번 법대 후배 해사대 붙고 걍 부산대 법대 왔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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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대한 존중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당연한거긴 합니다
그러나 노력은 공부에만 드는게 아닙니다
페이커가 수능 올1등급 받았나요?
게임도 노력하고 기술개발도 노력하고 주식도 노력하고 패션도 노력하고 연기도 노력하고 외모도 노력하고 춤노래도 노력하고 정치..는 역겨우니까 일단 제외..
노력하는 분야에 따라 길도 다양하죠
물론 학벌도 공부에 대한 노력이 맞습니다
그외 게이머 고졸엔지니어 전문투자자 디자이너 배우 연예인 아이돌 등
수많은 노력가가 존재하죠
노력하는자만 존중받아야 한다는 맞는말을 이용하시기엔 너무 세상을 편협하게 바라보고 계신거 같아요
(금수저는 노력하지 않아도 존중 받는다고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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