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사건에 대한 의견
- 2020.07.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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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생각은 이순재가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 생각한 것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재는 매니저와의 관계가 '계약관계'가 아니고 '인간관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대방의 호의에 대한 기대를 한 것일 뿐이기 때문이고 현재도 이순재는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이라고 예상해봅니다.
다만, 청년들이 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상사와의 관계가 오직 '계약관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찾는다면 서양식 문화에 대한 흡수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그저 견해의 차이일 뿐 이순재가 악의적 의도를 가진 것도 아니고 재벌의 갑질사건과는 확실히 사건의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이런 점으로 미루어봤을 때 개인적으로 이순재가 크게 잘못한건 아니고 잘못으로 따지면 매니저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굳이 언론에 막 터뜨릴만한 이슈는 아닌데 매니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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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인성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순재가 어떤이유로 부려먹을만큼 해쳐먹었으면 지가 월급이라도 제대로 챙겨주라고 회사에 말 할 수 있지않을까요. 일은 일대로 시키고 보상은 나몰라라 그지같고. 이게 노예지 뭔데요? 매니저가 아주 대단한 보상을 원한 것도 아니던데 오죽했으면 저랬나 생각좀 하세요.
쥐도 궁지에 물리면 고양이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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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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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 발상이라면 더러워도 참아야지 하겠지만 요즘 시대 들어오는 후배들만 봐도 인간적으로 모욕을 당했다 생각하면 그게
계약 관계든 아니든 할말 합니다.. 오히려 그런게 있어야 발전한다고 생각하고요..
이순재 씨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내분 녹취록 억양만 봤을땐 충분히 기분이 나쁠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게 한번이 아니라 수없이 그랬고 그러한 일들을 사전에 협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한거라면 분명 기분이 나쁠수 있다고 봅니다..
매니저가 전혀 예민하게 반응한게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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