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숙식노가다가는걸 반대하시네요ㅠㅠ
글쓴이
- 2020.07.06. 14:45
- 899
자취방 방세도 내주시고 용돈도 주시지만, 맨날 깨작깨작 저축하며 사는 삶을 살기가 짜증나서 방학때 목돈모을려고, 평택쪽으로 갈려하는데, 부모님은 다칠까봐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기존의 용돈받는걸 그대로 받으면서 헝그리하게 살기를 원하시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헝그리하게 살 길 원한다기보단 안전하게 살 길 바라는건 본인도 이미 알고 있네요. 소비를 줄이거나, 장학금을 타거나, 덜 위험한 알바 하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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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철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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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자식걱정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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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섬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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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 입장이었는데요
아 진짜 이렇게 그지같이는 못살겠다고 부모님한테 하소연했습니다. 제가 뭐 사치하는놈도 아니고 그런거 관심도 없고 쓸데없는데 돈 쓰는것도 없었고요... 맛있는거나 좀 먹고 살자고 그랬더니 해결해줬습니다. 마이너스통장 하나 만들어주데요. 지금 직장인이라 그거 상환중인데 계산해보니 한달에 꼴랑 한 십~십오만원 더 쓰고 살았던거라서 그냥 술 한번 먹었다치고 매달 저만큼씩 상환중
아 진짜 이렇게 그지같이는 못살겠다고 부모님한테 하소연했습니다. 제가 뭐 사치하는놈도 아니고 그런거 관심도 없고 쓸데없는데 돈 쓰는것도 없었고요... 맛있는거나 좀 먹고 살자고 그랬더니 해결해줬습니다. 마이너스통장 하나 만들어주데요. 지금 직장인이라 그거 상환중인데 계산해보니 한달에 꼴랑 한 십~십오만원 더 쓰고 살았던거라서 그냥 술 한번 먹었다치고 매달 저만큼씩 상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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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독일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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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택 노가다 현당에서 근무해본 바 그리 위험하진 않습니당 저두 올라갈때 부모님이 말리셨는데 매일 전화하면서 안심시켜 드렸네요
올라가시면 힘든건 각오하셔야 돼요 주 6일 근무에 어떤날은 15시간까지 근무했고 숙소는 6인용에 방안에서 담배피는게 일상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다신 못해볼 경험이었고 사회생활도 겪어보고 돈도 많이 만졌네요 부모님 잘 설득해보세요! 다 걱정돼서 그런거니깐 부드럽게요!
올라가시면 힘든건 각오하셔야 돼요 주 6일 근무에 어떤날은 15시간까지 근무했고 숙소는 6인용에 방안에서 담배피는게 일상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다신 못해볼 경험이었고 사회생활도 겪어보고 돈도 많이 만졌네요 부모님 잘 설득해보세요! 다 걱정돼서 그런거니깐 부드럽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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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갈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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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냥 부모님 말에 따르라고 추천 드립니다 윗분 처럼 오히려 그냥 지금 좀 힘든 상황 충분히 말씀 드리고 일반적인 친 부모시라면 여유안되시더라도 도와 주십니다 오히려 무리 하게 님 생각대로 강행 하다가 현장에서 산재 라도 당해서 장애라도 얻어서 그때 가지 못하게 강력하게 말리지 못한 부모님의 가슴 아픈 심정은 생각 안해 보셨는지? 부모님들이 학생때 알바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아라 이러시는거 괜히 그런거 아닙니다 우선 당장 힘든 상황 말씀 드리고 도움 받고 부모님이 추천해 주시는 안전한 일 자리에서 돈 벌거나 열심히 더 공부해서 좋은직장에서 윗분 처럼 나중에 전에 빌린돈 달 마다 상환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아마 윗 분도 달달이 상환 하는돈 실제로는 부모님이 받고 계시지만 결혼 할때 그 돈 모았다가 집 사주시거나 다시 돌려 주실 확율이 더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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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아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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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아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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