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조금은 오덕같은 여자가 좋은데...
- 2013.08.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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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덕은 아니고 오덕이 향유하는 문화라고 하는것을 취미로 가졌다고 할 정도도 안되지만, 가끔 즐깁니다. 애니나 만화나.
어느정도냐 하면 올해들어 애니는 3개정도? 게임은 한개 이정도요.
그런걸 보다보면 한번씩 울컥하거나 찡할 때가 있어요. 까놓고 말해서 영화나 타 장르보다 더 강렬한 느낌을 줄때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로맨스영화를 보면 훈훈한 기분이 하루정도를 간다면, 로맨스 게임을 하고 생긴 여운은 일주일씩 가고 그래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런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거의 벌레취급하는것이 요즘 분위기죠.
진심으로, 정도가 지나치지 않다면 이런 이야기를 아무 편견없이 나눌 수 있는 여자- 오타쿠까지는 빠지지 않고 어느정도는 즐기는 여자- 랑 사귀고싶네요. 전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씩 접하게 되면 흠뻑 빠져버리거든요.
저처럼 생각하시는 남자분/여자분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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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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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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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 분위기상 사귀기 전에 그런 분 찾기는 무리고
이미 사귀게된 사람이 우연히 그쪽으로 즐기는 분이길 소망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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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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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너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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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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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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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쥬얼판 합본시디사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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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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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조금은 오덕같은 남자는 어떻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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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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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 이라도 한판 하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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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로맨스 게임이라고 말한건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게임을 통칭해서 말하려는겁니다. 야겜이니 미연시니 이런건 고정관념도 크고 범위도 한정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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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뚱딴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군요 ㅋㅋ 전 액션 이런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특별히 문화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리는 장르는 없지만 세가지만 제하라고 하면 액션과 공포(사람 놀래키는거 말고 내용이 별로 없다고 생각), 환타지(환타지가 주가되는-)를 뺄듯하네요.
반면에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러브코미디에 미량의 환타지가 섞인것.
베가본드 봤는데, 너무 죽고 죽이는것과 그에 관련된 사상이 주가되는것 같아서 재밌지만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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