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글쓴이
  • 2020.07.15. 11:11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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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점 후반대였다가 이번에 3.4나왔습니다 오히려 저번학기보다 열심히했습니다.

 

8전공을 듣긴 했다만 중간고사 타이밍까지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중간중간 퀴즈도 잘 쳤구요

 

근데 중간 타이밍 끝나자마자 각종 과제 텀프가 몰아치더니 저만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공부할 시간이 없었어요

 

모든 과목이 전범위라서 시험 당장 전주까지 과제하고 있는 와중에 틈틈히 해도 너무 부족했어요..

 

과제는 미친듯이 나오지 진도도 미친듯이 나가지 범위는 전범위지 진짜 반 울면서 했어요

 

결국 모든 과목 다 챙기려는 욕심때문에 제 머리에는 중간고사 범위까지 밖에 없었고 시험 칠때 기말범위에 해당하는 문제는 거의 못풀었어요

 

게다가 비중도 기말 60~80퍼센트라서 이 시험 하나에 학점이 판가름 나더라구요..

 

여기까지는 뭐 제가 팀프로젝트 같은거에 총대메고 목숨걸어서 비효율적으로 공부했다고 쳐도

 

대부분 준상대를 안 채워주셨더라구요.. 교바교가 심하네요 이번에

 

주변사람들은 다 3후반에서 4넘는데 저만 이러니깐 너무 초조하고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어요

 

물론 지금 징징거리고 정신승리하고 싶어서 그런거긴 하지만 이번학기가 정말 공정한 한 학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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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센스있는 오미자나무 20.07.15. 11:28
더 노오력을 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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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07.15. 11:29
센스있는 오미자나무
그니깐요.. 팀프로젝트 총대 안메고 과제도 그냥저냥 하고 공부에 올인했어야했는데 강박관념때매 과제 붙잡고 있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제가 멍청하게 한학기 보낸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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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소나무 20.07.15. 12:00
글쓴이
주변에 학점 4넘는 지인들 보면 진짜 괴수처럼 텀프 다 캐리하면서 하거나
텀프는 적당히 하면서 시험에 올인하거나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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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해당 20.07.15. 11:30
학점이란게 80년대 마냥 좋으면 좋고 아님 말고 해야하는데 이제 그렇지가 않네요. 어떤 과는 성적도 다 안채워주고 학생들 수준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이렇게 짜게주면 학점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하위50%는 다 죽으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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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쥐오줌풀 20.07.15. 13:29
결국 거기서 얼마나 효율을 뽑냐가 관건이지 성적은 냉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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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쇠별꽃 20.07.16. 00:13
선택과 집중이 젤 중요함 성적받을라믄 놓을거 놓고 성적 잘나올것만 해야함 별로 안중요할것같은 텀프는 과감하게 대충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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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졸참나무 20.07.18. 15:03
ㅆㅇㅈ 심지어 a 50퍼센트는 1학년이나 좀 득보지 나머지는 평균이상 받아도 B0맞고 우는게 이번학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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