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들
- 2020.07.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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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업들은
"야 사람들 대충 보니깐 우리 회사 올라면 어느 정도 스펙을 가져야 되는지 알겠제? 알아서 맞춰서 지원해라이? 못하겠으면 그냥 뭐 안타깝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 우리는 뭐 니가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는 얼마나 창의적인지는 크게 관심없고 위에서 시키는거 군말없이 잘 수행하는 사람을 원해"
머 이런거 일까요? 근데 머 외국도 마찬가진 하겠죠?
돌대가리로 태어나서 서러운 현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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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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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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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준 해보셨나요? 지금 직장인이시면 옛날 본인 취준할때 분위기 생각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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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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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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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참골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때는 저도 글쓴분 처럼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기업 연구소입사 이후
최근 정부기관 연구직으로 이직하면서
두 번의 취직 기간동안
정량적으로 내세울 만한스펙은 없었음에도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자소서에서. 면접에서.
짧은 순간에 창의적인 생각은 못 보여줘도
지원한 직무에 관해서
깊게 고민한 저만의 생각, 가치관 등을
어필하면서 부족한 스펙을 보완 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함께 준비한 친구 중에서도 이러한 생각 가지고있던
스터디원들은 다 좋은 결과를 얻었구요.
(필기는 논 외로 하겠습니다)
외국계기업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 대기업, 공기업의 경우
아무리 취업시장이 힘들어져도
스펙으로만 모든것을 판단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인만의 가치관을 깊게 생각해서
그 회사. 그 직무에 입사해야하는 논리를 만든다면
부족한 스펙은 충분히 만회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본인만의 길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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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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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의 사원은 저 마인드로 뽑습니다
그 대부분에 해당하는게 부산대고요.... 대기업일수록 더 정형화되어있죠.
조그만한 벤처기업에서야 진짜 여러방면 뛰어난 인재를 찾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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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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