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들

글쓴이
  • 2020.07.19. 12:17
  • 787

한국의 기업들은 

 

"야 사람들 대충 보니깐 우리 회사 올라면 어느 정도 스펙을 가져야 되는지 알겠제? 알아서 맞춰서 지원해라이? 못하겠으면 그냥 뭐 안타깝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 우리는 뭐 니가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는 얼마나 창의적인지는 크게 관심없고 위에서 시키는거 군말없이 잘 수행하는 사람을 원해"

머 이런거 일까요? 근데 머 외국도 마찬가진 하겠죠? 

돌대가리로 태어나서 서러운 현실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기쁜 애기메꽃 20.07.19. 12:38
Ceo 입장에서야 일만 잘해주고 하면 고릴라를 써도 ㄱㅊ
0 0
참혹한 넉줄고사리 20.07.19. 13:16
ㄴㄴ 요즘은 수동적인 사람 선호하지 않음
0 0
글쓴이 글쓴이 20.07.19. 13:51
참혹한 넉줄고사리
그래도 스펙은 맞춰야겠죠?
0 0
참혹한 넉줄고사리 20.07.20. 02:02
글쓴이
네 스펙은 ㅇㅇ
0 0
외로운 솔새 20.07.19. 15:34
참혹한 넉줄고사리
ㄴㄴ수동적인 사람 좋아함
0 0
참혹한 넉줄고사리 20.07.20. 02:05
외로운 솔새
?? 작년 하반기 올해 상반기 1,2차 면접 총 8회 겪은 사람으로써 수동적인 사람 안좋아합니다. 그거 깨닫고 올 상반기 대기업 두군데 최합했습니다.

취준 해보셨나요? 지금 직장인이시면 옛날 본인 취준할때 분위기 생각하시는듯
0 0
정중한 광대수염 20.07.19. 16:09
경제가 호황이면 기업이 인재를 찾고 불황이면 인재가 기업을 찾는거죠 뭐...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기업에서 제일 먼저 보는건 부모님임...특히 외국계...왜냐하면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면 영업해야하는데 보통 그게 혈연 학연 지연에 따라서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그리고 기업도 능력 선호하지만 능력을 일일이 평가하는덴 한계가 있으니까 스펙 보는거겠죠?
0 0
천재 참골무꽃 20.07.19. 16:09
미국 같은 곳은 ㄹㅇ 학벌, 인맥 없으면 좋은 곳에 취업하기 힘듭니다ㅋㅋㅋ 그나마 한국이 공정한거..
0 0
푸짐한 현호색 20.07.19. 16:52
취준생 입장에서 이렇게 느낄수도 있고
한때는 저도 글쓴분 처럼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기업 연구소입사 이후
최근 정부기관 연구직으로 이직하면서
두 번의 취직 기간동안
정량적으로 내세울 만한스펙은 없었음에도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자소서에서. 면접에서.
짧은 순간에 창의적인 생각은 못 보여줘도
지원한 직무에 관해서
깊게 고민한 저만의 생각, 가치관 등을
어필하면서 부족한 스펙을 보완 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함께 준비한 친구 중에서도 이러한 생각 가지고있던
스터디원들은 다 좋은 결과를 얻었구요.
(필기는 논 외로 하겠습니다)

외국계기업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 대기업, 공기업의 경우
아무리 취업시장이 힘들어져도
스펙으로만 모든것을 판단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인만의 가치관을 깊게 생각해서
그 회사. 그 직무에 입사해야하는 논리를 만든다면
부족한 스펙은 충분히 만회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본인만의 길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 0
냉정한 옻나무 20.07.19. 17:06
공기업 끄흙끄흙..
0 0
적절한 까치고들빼기 20.07.20. 14:03
보통 진짜 회사 수뇌부가 되어 회사를 좌지우지할 사람은 따로 뽑고
대부분의 사원은 저 마인드로 뽑습니다
그 대부분에 해당하는게 부산대고요.... 대기업일수록 더 정형화되어있죠.
조그만한 벤처기업에서야 진짜 여러방면 뛰어난 인재를 찾겠지만서도
0 0
글쓴이 글쓴이 20.07.21. 09:44
적절한 까치고들빼기
대학교도 정시와 수시가 있고 수시에도 여러 전형이 있는데, 기업에 입사할때는 줄세워 뽑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물론! 물론! 기업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어떻게든 스펙맞춰서 지원하면 "인재"로 인식되는 현실이 야속하네요. 인재맞습니다만, 한 개인을 다방면에서 평가해주는 시스템이 존재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0 0
적절한 까치고들빼기 20.07.21. 13:11
글쓴이
공채 말고도 많음
0 0
글쓴이 글쓴이 20.07.22. 11:30
적절한 까치고들빼기
아 그런가요?? 몰랐네요.. 혹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