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캠 친구들 기회되면 전과해라
- 2020.07.29. 22:00
- 4298
나는 밀캠이고 정말 기회되면 전과하는게 맞는거 같다
현재 공기업 다니고 있는데 학교 물어보면 부산대 나왔다고 하면 부산에 어디어디 유명한데 가봤나 부터 부산대 근처 어디가 유명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나는 밀캠에 다녀서 정확하게 잘모른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하려는 분위기가 안생겨서 말못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괜히 사람들 속이는 감정이 들면서 내 자존감은 하락해져가는 모습이 보인다
사람 바이 사람 케바케 겠지만 나는 전과 기회도 있었고 성적도 됐음에도 불구하고 동기들과 친구들이 좋아서 그 과에 남았던게 후회가 된다
너가 현재 전공에 대해서 깊은 꿈을 꾸고 있으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본캠으로 전과를 해라 라고 말하고 싶다
이건 내 그냥 주관적인 사담이지만 그냥 내가 취업하고 나서 부산대 나왔습니다라는 말을 자신있게 내뱉지도 못하고 부산대지만 밀캠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쓴 글이니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모두들 자신이 걷는 그 길을 응원하고 다 잘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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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캠 이지만 당당하게 밀캠에 다닌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괜히 취업해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그런 자격지심을 저처럼 가지지 않았으면 해서 적은 주관적인 말이에요
성적만 맞추고 괜히 간판만 따려고 했던 사람들에게는 그런 후회들을 덜 했으면 하는 마음과 자기 미래를 빨리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불쾌했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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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전캠에서 누릴수있는 혜택 대학생활 공부환경등
정말 다르니 진짜1년반만 열심히 하세요
1년반 열심히 해서 전과 성공하면 관성때문에 전과하고도 몸에 습관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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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들어갔는데 이력서에 고려대 세종이라 안되있고 그냥 고려대라고 되있어서 사람들이 전부 오 고대~~~ 이러길래 분위기상 뭐라 못하고있던거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이든 고대 출신이 무슨 국수집 가봣냐 하니까 가봤다고 국물이 일품이라고 구라친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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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걍 니 일기장에 쓰고 열심히 학교다니는 밀캠에들 언급되게 하지마라. 그게 도와주는거다. 선배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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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갓직히 4학년때는거의 장전서 수업듣고 동아리도하고했는데 재밌는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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