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 때문에 막노동하고 장사하고 하다가 공익 근무 시작 후 교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였으나 교대 진학에 실패후 소집해제하고 올해 부산대 인문대 입학을 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반수해서 다시 교대를 노릴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이럴바엔 2학년까지 그냥 다니고 휴학 후 9급 지방직을 준비하는게 맞는 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반수 계속해서 교대 준비vs 그냥 내년까지 다니고 휴학 후 9급 응시 어느게 맞는 정답일까요? 어떤게 더 나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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