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콜옵션..

글쓴이2020.08.06 19:34조회 수 419댓글 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Mbs에 콜옵션이 달려 있다고 하면

콜옵션 행사는 누가 되는건가요?

Mbs산 사람이 되는건가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 2차 가자~
    콜~
  • .
  • .
  • @흐뭇한 호밀
    글쓴이글쓴이
    2020.8.6 20:26
    넵 맞아요 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mbs랑 관련해서 알고 싶어서요ㅠㅠ mbs에 콜옵션이 달려있다고 설명을 하던데 콜옵션은 mbs를 파는 사람이 가지게되는 거 아닌가요??
  • @글쓴이
    .
  • @흐뭇한 호밀
    글쓴이글쓴이
    2020.8.6 20:43
    MBS를 사는 사람에게 위험을 줄여주기 위해서 콜옵션을 같이 세트로 제공한 것일테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콜옵션이 기초자산을 일정한 가격에 살수있는 거잖아요, MBs를 이미 샀는데 뭘 살 권리를 또 제공한단건가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 ㅠㅠㅠ
  • @글쓴이
    다시 찾아보니 제가 위에 적어놓은 건 다 헛소리로 잊어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MBS에서 콜옵션이라는 건 제가 위에 설명한 그 옵션이 아니라 채무자가 채무를 조기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이네요. 반대로 채권의 풋옵션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콜옵션이 달려 있다는 것은 채무자가 얼마든지 만기 이전에 채무를 전부 상환할 수 있는 것으로 채권자에게 불리한 계약이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채권에 달려 있는 콜옵션, 풋옵션이라는 건 일반적으로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되는 그 옵션과는 살짝 다른 종류의 계약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부연하면 채권의 콜옵션의 경우에는 보통 일종의 프리미엄이 채권자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그 프리미엄만큼 채무자가 콜옵션을 구매하는 것이고, 그래서 채무자는 이자율이 떨어지는 경우 기존의 약정된 가격으로 채권을 되사는 옵션을 가지고 있는 셈인 거죠. 반대로 채권의 풋옵션은 채권자가 프리미엄을 채무자에게 지급한 채로 채권을 구매하여, 나중에 이자율이 올라가는 경우에 기존에 약정된 가격으로 채권을 채무자에게 되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님이 말씀하신 질문에서 MBS의 콜옵션의 매수자(행사자)는 MBS의 발행자가 될 것이고 매도자는 MBS의 구매자가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채권자(채권의 소유자)는 자신이 유리한 가격에 채권을 채무자에게 팔 수 있는 권리를 지니니 풋옵션이라고 하는 것이고, 채무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가격에 채권을 채권자로부터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으니 콜옵션이라고 하는 거지요.

    앞에 전혀 상관없는 정보를 게시한 점 사과드립니당
  • @흐뭇한 호밀
    글쓴이글쓴이
    2020.8.6 21:24
    제가 궁금했던게 이해가 되었습니당!!!ㅠㅠㅠ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