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열심히 매달리던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2020.08.19. 14:03
- 2839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평소에 못했으면서 헤어질때 매달리면 보기싫겠지만
그게아니라 다른이유였을때의 헤어짐일때는
가장 열심히 매달리던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당시에는 난감하고힘들었지만
나에게 보이던 그 간절함은 평생 잊을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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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들이 그사람매달리는거보고 위험한사람이다, 쿨하지못하냐..이런말할때마다 난 오히려 마음아프더라
전혀 그럴의도가 있는사람도 아니고 진짜 진심인것같았는데..
진짜 좋아하면 쿨하게 깨끗하게 보내는게 안되는거같더라. 자기의 일부가 빠져나간것같았나봐.
그게느껴지니까 진짜 헤어져있지만서도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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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많이아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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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 보고 그래서 한 몇개월 만나다 다시 차여도 다시 붙잡아 봤었지만..
결국은 헤어지더군요..
상대 입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진 모르겠지만 그 기억을 좋게 보진 않았을듯 하네요..
좋게 봤음 헤어진 이후 한번이라도 먼저 연락이 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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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매달리는모습보고 그동안내가진짜 이사람을
과소평가했구나 싶어서 한동안 잘할수있다는확신도없으면서
연락하고 만나고그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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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기 자신의 예외적이고도 매우 특별한 비정상적이고도 위험스러우며 진실성조차 의심스러운 생각을 일반화하려는 데에 있다.
그냥 머리에 써붙여 다녀.
나는 억척스럽게 매달리고 귀찮게 하는 사람이 참 매력적이더라. 그런 사람 덤벼라. 라고 싸움 걸고 다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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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일반화하려는거아니고요, 오히려
매달리는사람들을 위로해주고싶어서 그랬어요.
그사람들 마음이 진심이고 간절할수있는데
단지 그 귀찮고성가시게만 치부되고
찌질이로보는시각이있는게 안타까웠어요.
매달리는거 절대찌질한거아니라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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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봐야 답이 없는 관계에서 굳이 매달리는 걸 굳이 좋다고 하는 님은 연쇄살인범에 팬레터 보내고 청혼하는 사람 하고 별반 차이 없다는 거에요
마음이 진심이고 간절하다는 게 싫다는 사람 안 된다는 사람에 매달리는 걸 정당화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살인범이 불우한 가정 환경에 알콜중독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만 늘어놓아도 불쌍하다고 여기며 피해자는 생각 안 하는 거랑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안 될 일에 억지로 매달리는거 다 이기적인 행동이고 상대방에 오히려 상처주는 행동이에요.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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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두고 그것도 나름의 애정이고 관용해야 한다고 답을 정해놓고 이야기하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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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하면 되는 겁니다.
그냥 안 매달려도 살 수 있고, 아무 일 없는데 자기 혼자 못살겠다 죽겠다는 이유를 붙여대며 상대방을 괴롭히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행동이죠.
차라리 자신이 옳다고 착각한다면 그 잘못과 어리석음을 지적해서라도 생각을 바꿔볼 여지나 있지, 스스로도 잘못이라 여기면서도 집착해대는 사람은 그 무엇으로도 해결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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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나 비유가 좀 쎄게 느껴져서 비추박혀버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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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제에서 벗어날 수 있어도 대주제에서 벗어난 건 아님.
댓쓴이도 자기 의견 말한건데 왜그리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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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현이 불쾌해서 댓쓴이 공격하는 댁들이나 댓쓴이나 다를게뭐임??ㅋㅋㅋㅋ
본인이 하는건 어거지 아니고 남이 하는건 냅따 어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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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볼수있는 커뮤니티에 팩트가 아닌 본인 감상을 올려놓으면 그 글 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받을 수 밖에 없죠.
여기가 북한인가요? 글쓴이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거군요ㅋㅋㅋ
말문 막히면 정신병원이니 인생이 비참하니 뭐니 비꼬고 인신공격 하는건 그쪽 전문분야인 것 같은데
무턱대고 맘에 안든다고 남 깎아내리는 본인을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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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논리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팩트의 옳고 그름을 지적하는 것도 아닌데 감정까지 다른 사람이 나와 똑같아야 한다고 믿고 왜 다른 사람이 내 감정과 같지 않느냐고 징징대는 꼴 보면 역겹기까지 하네요. 어느 누구도 님과 똑같은 감정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상황에 대한 님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할 권리도 님에게 없습니다. 감정이란 자연적인 것이지 서로 동의하는 공리가 있고 그 공리에 근거해서 옳고 그름을 대조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무슨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객관이란 게 성립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그냥 내가 맘에 안 든다고 징징거리는 건 그냥 시비 거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 분들이 프로불편러가 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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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만 옳고 니 감정은 틀렸어! 라고 감정 고나리질 하는 님의 한심한 작태에 비교가 됩니까.
?
자가당착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감정을 남한테 강요한적이 없습니다만;;
왜 제가 할 말을 당신이 하는지 웃기네요ㅋㅋㅋ
커뮤 댓글 대댓글 길어지는거 보면 왜들 저러나 생각했는데
말이 안통하고 객관적 상황 파악은 없이 자기 유리한 대로 하고싶은 말만 가져다 붙이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길어지는군요ㅋㅋㅋㅋ
지금 누가 남의 감정에 공감 못한다고 꼬투리잡고 늘어지고있고, 누가 그걸 그냥 내비둬라 라고 말하는지 파악이 안되나봅니다?
하긴 배워먹은 사람이면 애초에 수준낮은 비꼬기를 안하지ㅋㅋㅋㅋ
그렇게 바른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왜 여기서 댓쓴이 의견도 그렇구나~ 하고 못넘기고 헛소리니 뭐니 난리를치는지ㅋㅋ
당신이 나 이겨먹을라고 텍스트에만 지어 짠 말 자기전에 30번 복습하고 주무세요ㅋㅋㅋㅋ 정작 행동으론 못옮기고 있는거 보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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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볼수있는 커뮤니티에 팩트가 아닌 본인 감상을 올려놓으면 그 글 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받을 수 밖에 없죠.'
자가당착이란 말이 언급된 글에서 자가당착이 바로 보이는 웃기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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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좀 쎄게 들어간거지 말에 일리는 있다니까;
그럼 애초부터 비꼬는걸로 뭐라하든가ㅋㅋ
나도 분명히 표현이나 비유에는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ㅋㅋㅋㅋ
헛소리니 맥락에 안맞다니 그걸로 나한테 처응에 딴지걸었잖지않음?? 뭐 대화를 못하겠네; 적당히 지하고싶은 말만 해야 말이통하지ㅋㅋㅋㅋ 지 불리한거 있다 싶으면 논점 조금씩 틀어서 자기 유리하다 싶은 말만 하는 수준ㅋㅋ
막말로 커뮤글에서 자기 감정에 안맞다고 비꼬는거 한두번있는일인가ㅋㅋㅋ
그거 하나하나 다 찾아가면서 정의의 사도 놀이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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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시비털게 불편하면 본인 감상은 일기장에 적으시면 됩니다.
여러사람이 볼수있는 커뮤니티에 팩트가 아닌 본인 감상을 올려놓으면 그 글 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받을 수 밖에 없죠.'
이게 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글쓴 분은 그냥 무슨 옳고 그름이나 팩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순수하게 자기 감상에 대해 이야기 했을 뿐이지만 님은 어떤 주장에 대해 말씀하셨으니 이 표현은 님에게 보다 더 해당하는 말이라고 하겠죠. 부디 어떤 주장을 할 때는 본인이 비판받을 것도 감수하시기 바랍니다.
정작 자기는 남을 깔 자격이 있다는 소리를 강변하시는 분이 이렇게 항상 마지막엔 왜 쓸데없이 나한테 시비를 거냐는 식으로 끝나는 건 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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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민인척 하는 역겨운 종자 잘못 건드려서
지금 뭐가 핀트인지는 1도 모르고 입에 발린말만 내뱉으므로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부류를 제가 감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클린한 커뮤를 위해 왕성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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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누에서 별다른 논리 없이 시비거는 분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기는 시비 걸어놓고 꼭 그 말에 태클걸면 괜히 시비건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지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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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통해야 말을한다는걸 당신보고 배웠습니다
꼭 당신같은사람 만나보길 바랄게요.
할 말이 많은데 점심시간 다지나서 참아용, 시간이 생겨도 그 편협한 시야 수준에 맞춰줄 자신도 없고ㅋ
한마디만 하면
본인이 하는 말이 상황에 들어맞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따박따박 댓글 달리는거 보니 취준백수같은데
엄한데 스트레스 풀지말고 건전한 놀이같은걸로 쾌적한 생활하세요.
아무쪼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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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시비털게 불편하면 본인 감상은 일기장에 적으시면 됩니다.
여러사람이 볼수있는 커뮤니티에 팩트가 아닌 본인 감상을 올려놓으면 그 글 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받을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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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현이 불쾌해서 댓쓴이 공격하는 댁들이나 댓쓴이나 다를게뭐임??ㅋㅋㅋㅋ'
결국 하등 똑같은 사람이 깨시민코스프레 하는거 역겹고 토악질나와서 못봐주겠네ㅋ 우욱
ㄹㅇ 알림차단 해야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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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이가 그렇게 무자르듯이 싹둑쉽게끊기는게 아니예요.
다짜고짜저를 연쇄살인범좋아할또라이라고 욕하시는걸봤을때 님이 깊은인간관계가 없거나, 누군가를 사랑해본적이없거나 사랑받아본경험이 없다면 제 글이 이상하게보일수도있을거라생각해요. 근데 그게 제가 극단적인 욕을먹을일은 아니죠 서로경험이다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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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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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될일에 매달린다하는건 님생각이네요.
제상황은 그사람이 안될일에 매달린게아니었거든요.
상대마다다른거고 상황마다 다른거라
상처주고 이기적인행동이라고 단정지을수있는 근거가없는데
님이 뭔가강한 트라우마가있거나 사회에불만이있거나한거같네요
어투도 강하시고 사람을 아무거리낌없이 살인범에 빗대버리고 정신은 님이 진짜 건강하지못한것같네요. 약간 다치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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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 한다는 게 분명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님이 착각했고 그래서 상대방이 매달려서 어떻게 잘 됐다 뭐 이런거하면 그냥 님이 못됐고 어리석었고 상대방에 죄지은거 맞죠. 그리고 그걸 상대방이 눈감아 주고 붙잡아 준게 기쁠 수도 있죠.
근데 님은 그 상황이 맞다면서도 매달리는게 기억에 남느니 그런 사람들 위로를 해야 하느니 어쩌니 하면서 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매달려선 안 되는 상황에서 매달리는 집착을 미화하고 권장하는 글을 썼다는 겁니다.
그 상처가 얼마나 큰지는 잘 가늠이 안 되는데, 그래도 집착을 권장하고 미화하는 세상보다는 말리고 단죄하는 세상이 맞습니다. 수많은 스토킹 피해자, 안전이별을 바라며 다치고 심지어 죽음까지 맞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님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님이 갈길 가는건 사실 별로 상관없는데 그래도 미화하고 권장하고 위로할 거리가 아닙니다.
(이게 님이 쓴 첫글)
평소에 못했으면서 헤어질때 매달리면 보기싫겠지만
그게아니라 다른이유였을때의 헤어짐일때는
가장 열심히 매달리던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당시에는 난감하고힘들었지만
나에게 보이던 그 간절함은 평생 잊을수가 없다. ...
* "그당시에는 난감하고힘들었지만"이라는 말을 쓴 게 님이고, 지금 님의 글은 그 당시 난감하고 힘들었던 자신에 대한 배신입니다. 그당시의 님이 미래에 자신이 할 변절을 안다면 뭐라고 할까요. 그래 지금의 내가 어리석구나 매달리는 이 사람을 소중히 하자고 할까요, 아니면 미래의 내가 저딴식이라고 황당해 하며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려 할까요?
고통을 추억으로 미화하는 게 필요한 사람은, 매우 심하게 다친 사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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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난감하고힘들었던점이 그사람매달리는행동이 싫어서가 아니란말이예요 제말은. 저는단한번도그행동이 싫고 거부감느낀적이없어요. 제가힘들고난감해했던건 그사람이 힘들어하는모습이랑 평소보지못했던모습이라 그랬던거지 매달리는그사람을 한달은넘게 보듬어주고 감싸줬습니다. 그니까 상황도모르면 이상한 망상좀 그만하세요. 제가말했죠 각기다른상황이란게있다고?아직도이해가안가시면
진짜연애는물론사람관계를안해보신분이란생각밖에안듭니다.
뭔 자신에대한 배신이야 그당시에도 글에서쓴생각 똑같이느꼈구만 그래서 내가잘못착각했구나싶어서 다시연락까지했어요 제가; 다른사정이있어서 정리한거지 어휴 혼자북치고장구치고 이게뭐라고이렇게 게거품물어요? 할짓없나 왕따에정신병은 풀세팅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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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주변 친구들까지 죄다 님 걱정하고 매달리는 사람 경계했다고 스스로 쓰셨다면서, 모르면 말도 말라니...
그래요, 그냥 님이 쓴, 매달리는 사람이 기억에 남는다느니 어쩌니 하는 말이 실은 어떤 맥락에 놓여 있는지 까발긴 정도로 넘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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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뻘글 많으시니 그쯤 하고 돌아가면 어떠하리?
ㅡ 을지문덕의 시를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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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남는 게 선명한 기억으로 남는 것인양 생각한다면 이미 정신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