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진짜 너무너무 불쌍하다..

글쓴이
  • 2020.08.21. 16:17
  • 2353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내가 eq가 심각하게 낮아서 그 어떤 성폭력 피해자, 성범죄 무고죄 피해자에게도 공감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분은 진짜 내가 당한 일마냥 너무 안타깝다

 

아끼던 동생들 떠나는 날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거 먹이고 오빠로서 마지막으로 용돈 넉넉히 챙겨주며 같이 놀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구치소 안인 것도 모자라 하룻밤 사이에 강간범 누명쓰고 억울하게 잡혀와있던 날의 기분은 정말 무섭고 낯설었겠지.

 

본인이 동생들에게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도 않고 억울할 수도 있는 일을 기억도 안 나지만 동생들 말만 믿고 범행인정 후 진심어린 사과까지 돌렸는데 그는 얼마나 여리고 어진 사람인건가..

 

다행히 강지환이 무고하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아끼던 동생들이라며 무고죄 역고소 안하진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착한 사람으로 생각되는데 고소한다해도 이 나라가 무고죄의 형량이 너무 낮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일부 성범죄에 관한 법은 최근 상습범에 대해 선고한 형량의 1/2까지 추가로 부여할 수 있도록 바뀌었는데 무고죄도 형량을 무고죄 형량+누명씌우려던 죄의 형량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한심한 산뽕나무 20.08.21. 16:46
아니뗀굴뚝에 연기날까
1 3
글쓴이 글쓴이 20.08.21. 16:51
한심한 산뽕나무
피해자에게서 강지환씨 DNA 검출이 안됐는데 사실상 연기도 안 났지요. 물론 피해자들이 연기를 하긴 했습니다
0 0
의젓한 피소스테기아 20.08.21. 23:50
글쓴이
정확히는 DNA 는 검출 됐는데 정액이나 쿠퍼액 을 확인할 수 없었고, 피해자 라고 칭해지는 사람들에게 있었던 DNA 는 강지환이 사는 집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발견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함. 참 안타깝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8.22. 00:50
의젓한 피소스테기아
아 그렇죠 생리대에서 검출은 됐는데 강간,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볼 정도가 아니고 옷 갈아입다가 묻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들었어요
0 0
우수한 쑥갓 20.08.21. 18:33
한심한 산뽕나무
집안에 씨씨티비 있어서 거진 빼박으로 강지환 무죄에 가까워 진거 같아요. 여자 둘이서 술취해서 누워있는 강지환 방으로 데려가서 눕혀 놓고 집 구경 했다네요. 스태프 그만 둔다고 해서 돈도 따로 챙겨줬는데 거기에 강지환 ㅈㅇ 발견 안되었다고 하니 ........ 만약 무죄라면 강지환씨 이미지 손실은 어떻게 될지 참 그 때 촬영 중간에 하차까지 했었는데
0 0
재미있는 야콘 20.08.21. 19:19
우수한 쑥갓
ㅠㅠ...설마 그런 쓰레기가 있다고요?
0 0
무례한 천일홍 20.08.21. 20:20
한심한 산뽕나무
여자가 연기한다는 말이지?
0 0
즐거운 복분자딸기 20.08.21. 22:42
너무 무서운세상
0 0
잘생긴 은분취 20.08.22. 06:40
기사보니 여자들이 샤워후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며 집구경 한거 같던데.. 그게 성폭행당한 여자의 모습일까.. 여튼 진실은 명백히 밝혀 져야 하겠지만 진심 꽃뱀인거면 찢어 주길만한 범죄임..
0 0
늠름한 석잠풀 20.08.22. 12:41
무고죄도 성폭행이랑 같은 처벌수준으로 올라야된다 그래야 이런말도안되는 사태가 줄어들지.
0 0
육중한 해당화 20.08.22. 15:29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0 0
머리나쁜 자두나무 20.08.22. 20:28
진짜 술먹고 필름끊겨있고 하루아침에 성추행범되있고
진짜 그 억울함과 답답함은 진짜 뭐라 표현 못할듯
씨씨티비없었다고 생각하면 진ㅉㅏ 평생 화병나서 뒤졌을듯
진짜 꽃뱀들 너무들한다 인간의 탈을쓴 더러운놈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