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으니 진짜 무기력하고 힘드네요
- 2020.08.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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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중...
내 스스로 컨트롤 못하는 상황이 올까봐 정신과가서 평소 복용하던 우울증약보다 더 쎈 거 받고 집으로 가는중
정말 괴로운게 뭐냐면.. 죽고 싶은 생각과 살고 싶다는 생각이 서로 같이 드는데... 희망 때문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죽는 순간의 고통이 두려워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감정은 정말 서글퍼요. 결국 내 의지로는 아무 것도 할수 없기에... 제대로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삶, 공허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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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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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디 약의 효과와 함께 현실의 희망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댓글 주신 님도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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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이렇게나마 응원과 공감의 댓글이 감사하네요.. 사람이 삶의 정리를 할 때면 감사했는데 표현을 못했을 때가 마음에 걸린다네요
그래서 그런건지 작든 크든.. 감사에도 늘 표현을 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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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젠간 어둠이 끝이나고 빛이 보일
터널의 끝을 빠져나옵시다 같이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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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그냥항상 벌받는다고생각해요
이렇게생각하면 당장이라도죽어버리고싶어집니다
언젠가 빛이보일꺼같죠? 얼마지나지않아 또 ㅈ같음이 느껴질겁니다. 걍 인생은 고통의 뫼비우스의 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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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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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