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공 9시간쯤 하는데...
- 2020.08.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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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긴데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올해부터 cpa 준비하기 시작한 24살인데 순공 평균 2~3시간 나올 정도였단 말이지...공부하는 습관도 안 들어있었고 학창시절부터 만성우울증도 오래 앓았어서...
cpa학원도 다니다가 한달만에 진도 못 따라가서 나오고 공부 저만큼 하고 많이 할 때도 순공 5시간 나왔나? 그랬는데 자괴감 들어도 안되는걸 어째...
그러다가 다시 가을종합반이라도 들어가자 싶어서 가을종합반도 한달 늦게 들어갔는데 취미도 없고 지금까지 모습도 질렸는지 아니면 진도 밀린게 걱정이었는지 공부를 하더라고. 근데 3일 다녔는데 코로나 땜에 휴원함.
그리고 지금 부산에서 부산대 도서관 다닌지 2주쯤 됐는데 그래도 순공 평균 2~3시간 찍다가 요즘은 평균 9시간쯤 찍으니까 스스로 기특하긴 한데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거 같고 뭔가 무감각하고 피곤함...그리고 이렇게 제대로 해보니까 왜 사람들이 빨리 붙으려고 하는줄 알겠음. 익숙해지고 있긴 해도 괴로운건 아닌데 힘든건지 피곤한건지 암튼 좀 그래...
누가 나 잘하고 있는지 자만하는건지 말 좀 해주면 좋겠어...학원도 안가니까 혼자서 더 외롭기도 하고...도서관 갔다오면 피곤해서 그냥 폰게임 하다가 자는데 이 글도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 쓰려다가 위로 좀 받고 싶어서 쓰는거야... 잘하고 있는건지 나 붙을 수 있을지 말 좀 해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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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재능빨있는 공기업으로 돌리는게어때?
전공이야 cpa준비로 커버치고 ncs는 재능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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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뒤돌아봤을 때 아쉽긴해도 후회는 남지 않도록
순공 9시간이면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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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잘하고 계신거 최소 1.5년 동안은 유지하셔야함.
화이팅.
수험생은 원래 외로운 법. 외롭지 않은 수험생은 진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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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내년부터 휴학하고 하려고 하는데 주 순공 35시간 찍는것도 솔직히 벅차네요ㅠ
순공시간에 인강시간도 포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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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순공 하루에 8-9시간씩 하는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정해진 줄 알았는데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희망이 조금 보여요
Cpa 공부 앞으로도 잘 해내시길 바라고 시험에도 원하는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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