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작은 공공기관이 너무 안맞아 퇴사하고 다시 준비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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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6. 19:58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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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에 미친짓이겠죠..? 근데 여기다니면 정말 미래가 없어요 굶어죽지 않을정도만의 작은 연봉에 하는 일도 너무 위험해 요령없는 저는 얼마 못가 사고날거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량도 사기업 보다 훨씬많고

 

부모님도 다시 취준 하는 일에 이해해주셨지만 지금시국에 단기간에 합격하지 못하면 집안이 상당히 위태로워 질 것 같습니다. 다만 퇴근후 해둔 공부량이 남아 있어 합격률이 크게 낮다 생각은 들지 않지만 마이피누에서 취준에 관한 글들 보니 계속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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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점잖은 달리아 20.09.06. 20:10
지금은 진짜 아닌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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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깽깽이풀 20.09.06. 20:30
전공이 상경이고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성실하게 하신분이라면 일하시면서 다른 공공기관 준비하시고 최대 6개월 잡고 공부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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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냉이 20.09.06. 20:30
사지도 아닌데 한 두 해 정도는 참으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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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편백 20.09.06. 20:56
다니시는곳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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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속털개밀 20.09.06. 20:58
지금 단기 합격해야한다는 마음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준비기간 동안 더 힘드시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저도 비슷하게 퇴사 후 진행하게 됐는데 코로나로 채용일정이 전부 밀려버리니 혼란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취직이 되긴 했지만 현재 채용이 없는 상황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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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노랑제비꽃 20.09.06. 21:04
지금 퇴사는 좀....퇴근후,주말에 짬내서 공부하시기엔 좀 부족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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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풀솜대 20.09.06. 21:13
정말 잘될거라는 아주 강한 확신과 의지 가 있다면 할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이 시국에도 여러곳 합격하는 사람 본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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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복분자딸기 20.09.06. 21:14
퇴사 하지말고 다니면서 준비하시고 경력직으로 이직하세요. 이직은 쉬워도 재취업은 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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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빗살현호색 20.09.06. 21:39
누가 뭐라고 한들 님 고생하시고 인생 버리는거 책임 아무도 안 져줍니다. 인터넷이라 다들 쉽게 이직하라고 말들하지만 저는 박차고 나와서 제대로 준비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갈수록 어려워질거고 지금이 제일 쉬운 때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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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빗살현호색 20.09.06. 21:42
유별난 빗살현호색
막말로 님 지금 거기서 위험한일 하시다가 다치면 여기서 누가 책임지나요? 회사 좀 다녀보니 공부좀 하셨던 분들 몸 다쳐서 인생 꼬이고 산재때문에 계속 고생하시던데 남일 같지 않아서 훈수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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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뻐꾹채 20.09.07. 10:33
유별난 빗살현호색
제일 맞는 말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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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참다래 20.09.07. 12:19
팩트만 말하자면 일하면서 공부하는거 진짜 힘듭니다..
가고자 하는곳이 공부를 필요로 한다면 그만두고 하는게 확실히 가능성은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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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풍란 20.09.07. 20:51
환경공단 이런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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