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실하신 분들께) 게으름을 극복한 적 있나요?
- 2020.09.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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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게으른 건 제가 아는 동생입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어떤 연유로 친형제처럼 지내고 또, 서로 아끼는 관계에요. 다만, 이 착한 아이의 한가지 단점은 지독하게 게으르다는 것. 하지만 이 게으름에서 무수히 많은 단점이 파생되는 것이 사실이고 분명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있죠. 잠을 자느라 수강신청 놓치기 일수이고 잦은 결석과 지각은 기본입니다. 인문계열의 학생이라 어쩌면 스스로가 취업을 위해 남보다 조금 더 노력해야하는 상황에서 무엇인가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받는 일들은 하기 싫어하고 무엇이든 대충대충하려는 근성이 저에게 많은 걱정을 줍니다. 누군가는 조언하기를 그냥 놔두라고 하지만 제가 아는 친척은 평생을 게으르게 살다가 많은 빚을 지고 자신도 힘겹게 살아가고 가족에게도 짐을 지우며 사는 분도 있어서 동생을 이렇게 그냥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 지독한 게으름을 극복하고 현재 성실함이 완전히 몸에 배인 분들이 계실까요? 조언도 좋고 극복한 스토리나 동기도 나누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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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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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순히 말로는 안되요 외부자극을 통해서 자기가 깨달음을 얻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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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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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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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딱 한 번 정신차리고 부지런히 살았는데 좋은 성과로 연결되어서 큰 성취감을 느끼거나
위 두가지 중 하나면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2번 케이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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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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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변에서 말한다고 바뀔거였다면 그분 부모님이 이미 바꾸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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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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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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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5분만 해보고 그래도 하기싫으면 한번 미루게 허용하자
이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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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그것도 운빨이고 dna에 있는거고요
중딩때 양아치였다가 자기가 ㅈ댓다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는것도 어찌보면 타고난 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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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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