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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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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5급을 합격할 자신이 있으셨으면 그냥 5급을 준비 하셨겠죠. 근데 님도 자신이 없어요. 괜히 헛된 시간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요. 그래서 공기업은 할 만 하지 않을까 하면서 눈을 낮추는거에요. 근데 이런 고민만 백날 천날 해봐야 바뀌는게 없어요. 안 해봐서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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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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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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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님 본인 아버지랑 똑같은 삶을 살아도 상관없다 하시면 공기업ㄱㄱ 하시구 나는 아버지같이 비루하게 살기 싫다! 하면 다른 길 알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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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기업이 일부제외하고 하위기관이라 상위기관 공무원들한테 업무적으로 악세이고 특히 국장되면 본부장도 꼼짝 못하죠
저도 행시하다가 공기업으로 넘어왔는데 요즘 근무하다가 주무기관 6 7급들에게 갑질당하면 현타옵니다
윗댓처럼 인생의 1 2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길을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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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변에 대기업->공기업으로 이직하는 건 많지만
공기업->대기업으로 가는 건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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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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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기업->중소>대기업은 있어도
대기업->공기업->대기업은 없음
한번 공공기관 맛보면 사기업은 이제 아웃오브안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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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기업 경력으로 대기업가서 뭐라하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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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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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수원 전기전자있다가 울진 배치받고 삼성전자 인프라로 가시던뎈ㅋㅋㅋㅋ
공대기준은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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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쌩신입으로 들어가는거잖아여;;
그런거까지 공기업->대기업 으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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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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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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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 주변에 전공 실력 좋은 애들은 대기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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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예외는 학벌좋은 서연고 서성한쪽 취업보면 공기업은 선호안하고 스타트업이나 기시 행시 사기업 위주인건 맞음.
우리학교는 공기업 선호도 매우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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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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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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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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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하고싶은거 해야 후회가 덜 남는 세상임
공무원 집 아들딸은 대기업 공기업 가라고하고
공기업 집 아들딸은 순환근무나 급여때문에 대기업
대기업 집 아들딸들은 공기업가라고 하는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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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5급은 좀 클라스가 다른데
대충 놓고 보면 7급 공기업 대기업 등등 놓고 보면
어디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한테 맞는 일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윗댓글처럼 보통의 사람은 대기업가서 힘들어 공기업갑니다
대기업 왠만한 부서는 스트레스 도가 넘어요...
저도 직장인인데 이런회사생활 시킬려고 옛날에 군대에서 그리 때렸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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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을 많이준다
해외파견시 돈과 고과가 올라간다
위 이유로 대기업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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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대왕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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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퇴사하고 공기업이랑 사기업 사이에서 고민하다
외국계기업에 전공살려 취직한지 3년차 입니다
결론은 선택을잘한것같습니다
공기업을 가기위한 노력(NCS등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들어가도 정년보장은 미래에 어떻게될지 아무도모르고
오히려 동기들말들어보니 꼰대들 천국에 일못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인간들 천지에 아직도 '종이 결재문'화 전산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80년대사고에 갖혀있다고 하소연을 하덥니다
국내 대기업은 정말 1년동안 맛도보았지만 정말사람미치게합니다 요즘이야 52시간이생겨서낫지 저땐 내가 과로사로죽을수도있겠다 생각많이했습니다
그래도 사기업이 공기업보다 낫습니다
90년대 00년대생분들은 과거와 다른시대에 살고있어요
페이퍼가아닌 스마트폰으로 책을보는시대
인터넷 it 사물인터넷 등 변화의 민감한시대
예전처럼 윗사람한테 술자리아부하는걸 혐오하는 시대
정말 꽉만힌 아저씨들이랑 생활하는건 정년보장이라는 감옥에서 사는것과 같습니다 드라마보다더합니다
전 지금생활에 만족합니다 복지가좋아서? 성과금이많아서?
그런거보다 자유롭게 내의견을말하고
프로젝트 중 여러개를 이끌어가는게 신입급인 저라서좋고
의견을 물어봐주고 아침마다 루틴적인생활이아닌
고민하는 이생활이좋습니다
공기업 공무원생각하는 후배님들 진짜로 내가원하는게 맞는지 생각해보시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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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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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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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로사에 죽어가는 대기업 직장인 입니다....
자유롭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로 가고싶어서 이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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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통상 외국계는 젊은 문화 장점은 있지만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기업 근무에 대한 개념이 한국과 많이 달라요. 평균근속년수 확인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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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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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LG 현직인데
"LG다니는 사람은 에어컨, 냉장고 같은거 다 나오고 "
이 문장은 100% 틀렸습니다.
인터넷보다 임직원몰이 비싼데요.
그리고 윗분들 눈치보는건 사기업이라고 없는거아닙니다.
희한한 의사결정도 많구요. 일정 압박은 사람미치게만드네요.
다른 사람 내리깔고 자기를 치켜세우는 놈도 많고 관련도 없으면서 입만 벙긋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주 52시간? 그거 안지키는 부서 많습니다.
그래도 공기업보다 합리적인 걸 생각하고 대기업왔는데
지금은 퇴사 버튼을 언제누를지만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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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저희아버지가 공기업 다니시는데 무조건 공기업 추천하시거든요... 아그리고 공기업도 복지몰 있던뎅
저도 아버지보고 정말 편해보이신다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대우 같은경우에는 공기업 마다 다른가봐요.
쨋든 저는 그래서 공기업 꼭 가고싶음 ㅠ 사람마다 원하는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근데 5급 공무원 준비하시는거면 5급공무원 하시면 될거같은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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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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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겐 워라밸 최고인 그곳이 누군가에게는 발전가능성이 제한된 답답한 곳이겠죠. 저도 아직 사회 경험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일을 하면서 결국 보람을 느끼고 또 그 안에서 다른 행복을 찾는 것도 중요한 문제인거 같았습니다. 검사하면서 원하는 꿈을 이루었지만 너무 바쁘고 일에 치여서 그리고 2년마다 인사이동하는 것 때문에 여자 못 만나서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변호사 하면서 돈을 열심히 벌겠다는 친구도 있고 적당히 벌면서 나는 시간에는 골프도 치고 연애도 하고 자기 취미생활도 즐기는 친구도 있는 것처럼 공기업 가시면 또 그 상황에서 내가 못 가본 길인 공무원에 대한 미련은 남으면서 동시에 공기업이기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5급이든 7급이든 가신다면 월급이 적고 일은 바쁘지만(5급은 다른 공무원들보다 많이 바쁩니다. 워라밸 없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세종에 있는 5급 사무관들은 야근 밥먹듯이 합니다) 또 국가에 뭔가 기여할 수 있고 나름의 권력(?사실 그런게 있는지도 의문)을 얻지만 공무원이라 생기는 한계들 (의사결정구조의 답답함, 상명하복식 문화, 적은 급여, 세종시에서 생을 마무리..?)도 분명히 단점으로 다가오면서 편하게 취미생활 즐기고 골프치러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보이고 그럴걸요?
어느 길을 가도 자신이 중요시하는 가치관에 부합하는 길을 가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전부 도전을 해보시길 바라요. 5급 고민만 하지 마시고 직접 준비해보고 신림동도 가보고 하면서 정보도 많이 듣고 고시준비만 오년 십년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도 보고 또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보다보면 아 이 길이 쉽지 않구나. 행시 2차는 최소 2년에서 최대 10년이 걸리기도 한다는 점에서 이렇게까지 투자해서 가는 길이라면 굳이?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고 , 아 이 길은 반드시 가고 싶다 이루어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다 좋다 하니까 해본다 그런 생각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늕 , 여기 다니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지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가 갈 수 있을지, 그런 종합적인 고민 끝에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돈 많이 주는 직업이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닌 거 같고 그렇다고 권력을 쥐는 직업이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또 살다보니 그런건 아닌가 같아요. 적당히 하면서 또 내 인생 살아갈 수 있는 직업, 연애도 결혼도 하면서 살 수 있는 직업, 그러면서 내가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 좋은 직업이고 맞는 직업인거 같습니다. 그 시기에는 주변 친구들 이야기에 많이 휘둘리곤 하는데 주변에서 공기업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솔깃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공기업이 괜찮은건지 잘 고민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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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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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차에서 온 내 동기들도 다 이직하고 급여 늘었다고 했음.
난 조선 있다 이직했는데 조선소보단 훨씬 많이 줌.
지금 현중에서 대리1년차 내 대학동기들 아직도 연봉 세전 5천대임
난 2년차에 세전6800이였음 올해는 7천초반 될거같음
회사마다 부서마다 다르긴한데 난 공무원따위 볼일도 없고.
수자원공사 다니는 내친구는 좀 그런거 있긴 한가보더라 갑질당하기. 대신 수문같은거 만들면 수주처가 대기업이라 거기 부장한테 갑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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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붉은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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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온 어르신들 공통점이 대기업문화는 경험해보시지못한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입니다
저는 대기업 다니다 교직이수후 2년전에 임용된 틀딱입니다. 월급은 반토막났지만 성과, 야근에 밀려 스트레스받던 시절과 비교하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만치 주변의 교사선생님들은 이 직종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어른들이 말하시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은 맛보지 못한 남의떡이 커보인다는것이지요(페이, 복지)
결론적으로 조언드리면 대기업선배나, 공기업선배에게 물어볼게 아니라 대기업 다니다 공공기관으로 가신분께 조언받으세요. 그 반대케이스 선배는 애초에 찾기조차 어려울겁니다.
많은 고민해보세요. 취준생일때는 하루라도 일찍 취업하는게 성공하는것같지만 사회나와보면 이직자 수두룩합니다. 1년2년 늦더라도 길게 보고 방향 잘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