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vs. 금융공기업 1탄
- 2020.10.04. 13:13
- 5279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글 쓰기에 앞서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ㅋㅋ)
최근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어서 모교 홈페이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마이피누 들어와보니 재미있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ㅎㅎ 전문직과 대기업.공사.공무원 중 어느 것이 낫냐는 것인데... 그러한 고민을 아주 현실적으로 해본 사람으로서 제 고민의 과정들 조금 풀어놓으면 후배들한테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무료한 주말 약간의 지적 자극을 받기 위함도 있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소위 말하는 '서울 대형 로스쿨'과 'A매치급 금융공기업' 두 개를 모두 합격했고 후자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다만 저는 원래 금융공기업을 지망하다가 로스쿨은 출구전략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서, 금융권에 심정적인 애착이 조금 더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ㅎ
1. 보수와 근속기간
이 부분이 일률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금융공기업은 평생에 걸쳐 인식되는 캐시플로우가 아주 안정적인 반면, 변호사는 본인의 능력이나 환경에 따라서 수입이 들쑥날쑥하지요. 그래서 몇 가지 (현실과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가정이 필요했습니다.
① 금융공기업의 경우 알리오에 공시되는 평균연봉을 그대로 인용한다. 단, 남/녀가 나누어져 있을 경우 남자 평균연봉을 인용한다.
=> 일반적으로 국내 대부분의 직장이 남성은 대졸 정규직 공채 출신이고 여성의 경우 비정규직이거나 고졸 정규직 공채임을 감안했습니다. 해당 가정에 따라 제가 입사하던 당시 저희 기관의 생애소득을 추정하니 약 43억 정도가 되더군요. 이를 그대로 인용합니다. 입사한 이후 실제 급여를 받아보니 크게 무리한 가정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② 금융공기업과 변호사의 생애소득이 유사할 경우 금융공기업의 소득이 실제로는 더 높다.
=> 공기업의 경우 로펌과 다르게 다양한 복리후생이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했습니다. 실제로 생계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용(입사 전엔 생각도 못했던 비용까지도)을 회사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미혼인 제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연간 대략 1~2천만원 정도의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내대출 제도 덕에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아주 큽니다.
③ 변호사는 로스쿨을 4년만에 마친 후 반드시 로펌을 지망한다.
=> 여기서부터 조금 무리한 가정이 시작되는데, 변호사의 생애 소득 모델이 너무 다양한 탓에 통계 자료와 각종 현직, 로스쿨 학생들의 증언을 조합하여 표준 모델을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가정은 70% 이상의 변시생이 재시 이내에 합격한다는 통계(초시에 합격한 비율이 더 높았던 것 같지만, 조금 보수적으로 적용)와, 로스쿨을 갓 졸업한 변호사의 가장 많은 진로는 로펌이라는 복수의 증언에 의존했습니다. 이에 따라 로스쿨 관련 비용으로 7,000만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나 이 부분은 생애소득 계산에 미미한 부분이라 제외했습니다.
④ 로펌은 대형로펌(10권 이내)과 중소형로펌으로 나뉜다. 대형로펌은 SKY 로스쿨을 졸업했을 시에만 가능하다.
=> 통계자료에 의하면 SKY로스쿨에서 30% 이내의 학생만이 소위 변호사의 윗길이라 불리는 검.클.빅.에 합격하고 다른 로스쿨들은 거의 유의미하지 못한 숫자가 저 진로에 발을 들입니다. 따라서 비SKY로스쿨을 갔을 경우 대형로펌을 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⑤ 로펌에 입직한 변호사는 10년의 고용기간을 아무 문제 없이 거친다. 연봉은 대형로펌 1.8억, 중소형로펌 1.1억을 지급받는다.
=> 파트너를 달지 못하는 대부분(50-60%)의 변호사는 10년 안에 본인의 길을 찾아 떠난다고 하지만, 계산의 편의를 위해 10년 동안 (유학 다녀오는 동안에도 연봉을 100% 다 받으면서) 근속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연봉은 복수의 증언을 통해 대형로펌 세후 월 1,000만원 수준, 중소형로펌 세후 월 500-600 수준이고 상승분은 미미한 수준임을 감안하여 위와 같이 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는 30대 후반 ~ 40대 초반쯤까지 생애 소득이 18억(대형), 11억(중소형)이 됩니다.
⑥ 파트너로 진급한 변호사는 정년(60세)을 마친 후 가동연한(70세)이 종료될 때까지 개업변호사로 근무한다.
⑥-1 파트너로 진급하지 못한 변호사는 가동연한이 종료될 때까지 개업변호사로 근무한다.
파트너 변호사의 연봉은 4억(대형), 2억(중소형), 개업변호사의 연소득은 0.9억으로 가정한다.
=> 여기서부터 변호사로서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부분인데, 대형로펌 파트너를 달아도 기본급(1~2억 수준)만 겨우 받아가는 파트너가 있고, 개업해서 크게 성공해 수십억을 벌어들이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마치 개업을 한 변호사가 실패했다는 늬앙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 분은 ⑥의 '파트너로 진급한 변호사'를 '상위 30% 변호사'로, 동항 1호의 '파트너로 진급하지 못한 변호사'를 '하위 70% 변호사'로 치환하셔도 논리에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년 및 가동연한, 연봉 모두 복수의 증언 및 신문기사를 조합하여 가정하였습니다. 파트너 변호사는 연봉 편차가 아주 큰 직종이라 평균 연봉을 책정하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각 로펌들의 기본급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평균낸 뒤 성과급을 기본급의 1,000% ~ 1,200% 수준일 것이라고 가정하는(복수의 증언에 의해 '성과급이 기본급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이라는 정보를 토대로) 단순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개별 변호사의 생애소득을 추적하는 데 있어서 해당 모델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ㅠ_ㅠ
여하튼, 이에 따라 가동연한 종료 시점의 생애 소득은 139억(대형로펌), 74억(중형로펌), 52억(대형 후 개업), 45억(중소형 후 개업)입니다.
⑦ 파트너 변호사와 개업변호사는 4:6의 비율로 존재한다.
=> 약간 관대한 가정일 수 있는데, 복수의 증언을 통해 아직까지는 국내 로펌들의 파트너 승진 비율이 그렇게 낮지 않음(약 20-30% 수준)을 확인하였고, 개업에 성공한 변호사까지 '파트너 변호사'로 정의한다면 이 정도 비율은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 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동연한 종료 시점의 생애 소득은 86억(대형로펌 입직), 56억(중소형로펌 입직)입니다.
소결.
위 결과에 따라 중소형로펌으로 입직하더라도 13억 정도의 생애소득 격차가 있고(퇴직 후 연금, 복리후생 등을 제외한 결과), 금융공기업 직원이 퇴직 후 연금생활을 할 동안 변호사는 실질적으로 소득을 창출하여 최종적으로 자산규모에 약 5억원 정도 격차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노동강도(특히 영업의 유무), 직업적인 명예, 생애소득의 편차,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지, 근무지역 등등 좀 정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점심 먹고 쓰고 싶으면 쓸 거고 아니면 다시 침대 뒹굴거릴 예정이라 2탄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긴 뻘글 읽느라 수고했어요 후배 여러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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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invisible 을 주장하시면 전문직들 법카 + 택시비 지원 + 출장시 지원금 도 다 포함해야죠 그러면 전문직 다 초봉 1억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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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연봉상승률입니다. 변호사 기타 전문직의 최대강점이 연봉상승폭이 크다는거죠 언론에서 하방털린 변호사들 월 300 350 이렇게 시작한다고 하던데 실질은3~4년차만 달아도 450~500이상벌어갑니다. 하방털린 변호사가 말입니다. 이게 반영이 안된 생애소득 추정치가 틀리게된거죠
마지막으로 대형로펌이 연봉 1.1억이라고 잡으셨는데 입사초기엔 그러하나 년수 조금만 더 쌓이면 2억 3억 우습게 벌어갑니다. 우리나라 대표 로펌에서 연차 쌓인 변호사가 1억을 벌어가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니까요.
또금공 생애소득이 43억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저런 수치가 나왔는지 경험담 외엔 근거가 없으시네요. 이런 세세한수치를 정확하게 반영해주시면 더 좋은 비교글이 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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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무수습 이후로는 연 500~1000만원 내외로 밖에는 연봉 상승이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엔 바뀌었나보네요. 제가 요거는 몰랐습니다 ㅋㅋㅋ
3. 대형로펌은 1.8억입니다.
4. 경험담이 아니고 알리오 기준 연봉 상위권인 금융공기업들 제가 설명해드린 방식대로 생애소득 계산해보세요... 물론 저희 기관이 좀 상위권이라 높게 잡힌 것도 있지만, 저도 제가 평생 얼마 벌지 경험으로 어떻게 알겠습니다 ㅋㅋㅋ... 아직 안 벌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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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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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이 분석은 틀린게 변호사는 상하위격차가 심한데 솔직히 상위 50%안에만 들어가도 금공 연봉보다는 훨씬 벌어감.. 물론 하방털린 변호사랑 비교하면 금공이 낫긴 낫지만 그 사람들은 변호사특채로 공무원이든 공기업이든 편하게 들어가니까 결과론적으론 변호사가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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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글을 하나도 안 읽으신 거 같은데 금공이 낫다고 한 적이 없어요... 뭘 준비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변호사 하고 싶으시면 독해력은 조금 더 키우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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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에 공시된 금액의 세부내용 보면 평균연봉에 급여성 복리후생비 모두 포함해서 공시하게 되어있어요.
즉 알리오에 공시된 평균연봉 1억원 안에 월급여가 아닌 급여성으로 나가는 기타 복리후생비가 다잡혀있다는 말입니다.
실제 경평이나 기재부에서 급여 관리할 때 기준이되는 "총인건비"안에도 급여성 복리후생비가 다 포함이 되구요.
뭐 사복기금에서 제공하는 주택자금이나 생활대출의 이자감면분 등을 포함해도 절대 생애소득이 43억까지 될거 같지 않네요 ㅠ
막말로 내가 회사에서 엄청 잘나가서 임원을 빨리 달았다 해도 임원연봉이 2억5천에서 3억인데다가 임원은 계약직이라 2~3년있다가 나가야해서 정년이 보장되는 직원에 비하 생애소득을 엄청 올려 줄거 같지도 않구요.
저도 말씀하신 a매치 금공다니고 있는데 진짜 이해가 안되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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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라리 금융공기업은 고연차 직원이 많기 때문에 평균 연봉이 부풀려질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오면 건전하게 받아들이겠는데, 글에 버젓히 적혀 있는 내용조차도 못 보는 사람들만 있으니...ㅋㅋㅋㅋ 제가 글을 괜히 썼네요 로스쿨 준비할 때도 참 많이 느꼈던 감정인데 여기서 또 느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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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마치 가르치는 느낌이라 저도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금공가신거 잘한 선택이신듯 하네요 로스쿨입시는학점이나 자소서나 좀 챙기고 객관식 리트시험 대비하면되지만.. 입학하고 변호사되려면 논리적인 글을 써야 좋은 점수를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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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금공이 더 번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진짜 이제 실소가 나올 수준이네요... 독해가 이렇게 안 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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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본인도 덕지덕지 가정붙여놓고 글 제목도 글내용이랑 관련없는 특정 기관 소득가져와서 비교하신거 맞잖아요? ㅋㅋㅋ자기불리한건 답도 못하시면서 독해를 못한다느니 갈길 가라느니 ㅋㅋㅋ 공기업가신거 신의한수시네요 소통이안되니 변호사는 커녕 기타 전문직가셨어도 암담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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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공이 얼마 더번다 이런 결론 내는것" 그리고 이건 본인이 쓴 댓글 아니예요?? ㅋㅋㅋㅋ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아요? 논리에 헛점이야 있을 수 있죠. 저도 그쪽도 사람인데... 근데 애초에 본인이 한 말을 부정하고 그냥 숫자 그대로 옮겨쓰면 되는 걸 못하는 건 수준이하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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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이없으면 다른 현직들도 본인 글쓴.생애소득 수치에 의문을 품고 댓글을 달았을까요?
게다가 얼마 더 번다 결론내는건 그쪽이 얼마얼마 격차가 난다고 글에 쓰셔서 인용한거에요 ㅋㅋㅋ 본인글쓴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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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갈 길 가시면 되구요, 사실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바로잡으시면 돼요. 아 숫자는 틀리지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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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넷상에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많네요
심지어 댓글도 지적받은 부분 조금씩 다 수정하셨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한심해보이네 그런다고 현실의 당신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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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득 면에서 변호사가 금공보다 낫다는 결론을 도출해놨습니다
뭘 후려쳤단거죠? 변호사가 소득이 더 좋다는데? 제가 금공 선택한 이유는 저한테는 가정환경상 소득이나 자산이 큰 의미가 없어서였습니다. 앞에 몇 문장만 읽고 이상한 결론을 혼자 도출하고 허수아비랑 싸우시는 거 같아서 안쓰러워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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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글에 버젓히 적혀있는 내용" 중 케이스별로 작성하신 변호사보수에 대한 내용과는 달리 43억에 대한 내용은 동그라미 2번이 끝입니다. 그 내용조차도 다녀보니까 보이지 않게 좋은게 많더라 이정도가 끝이죠. 근속년수 35년이라고 가정하고 평균연봉 1.2억 곱하면 43억이 나오긴 한데 이 금액은 낮은 초봉에서부터 올라가는 연봉테이블 구조, 임금피크제, 승진까지 소요되는 기간 등 고려할 변수들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고려가 되어있지 않네요.
아무튼 후배들을 위해 이런 글 써주신건 감사한 일입니다만 앞선 댓글쓰신분들과 비슷하게 금융공기업 쪽으로 너무 편향되어있는 측면이 많은 듯하여 댓글 남겼습니다.
아마 후속해서 작성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변호사로펌보다 더 낫다 싶은 점은 우리나라 금융관련 공무를 수행한다는 점, 로펌보다 나은 워라벨 정도일듯하네요. 급여는 좀 밀리는게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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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회계사처럼 입사해서 어느정도 경력쌓아야 하는거면 잇을순잇죠..
전이과라 의약사 생각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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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들 공기업으로 가려고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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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잘’ 안하는 건지는 제가 잘 모르니 아무 얘기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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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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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대결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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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균연봉은 임직원평균인데 설마 그걸 곱하기 때려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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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병걸린 사람 여기서도 어그로끄네;
님들 하급어그로 끌리지 말고 무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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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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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댓글 대충봐도 글쓴이 혼자 욕쳐먹고있고 현직 금공다니는 분들이 이해 1도 못하는거보면 인설대형 로스쿨이나 금공 붙었단것도 개구라 삘도 딱들죠?~ 아~ ㅋㅋㅋ 니덕에 간만에 크게 웃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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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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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인설대형로나 A매치나... 어느 하나 붙기도 힘든 진로이기 때문에 더 될만한 걸 하는 게 정답이기는 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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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몇개월 전에도 이글이랑 똑같이 인설대형 vs 금공붙었다고 글 썼다가 현직들한테 욕쳐먹고 도망간 전력도 하나 아니까 100프로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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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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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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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분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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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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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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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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