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집에 조현병환자가 사는거 같아요

글쓴이2020.10.08 17:57조회 수 1032댓글 4

    • 글자 크기

 밑집에 약간 예민한 사람이 사는데

 

맨날 우리집 쿵쿵된다고 시끄럽다고 찾아왔어요

 

그래서 나는 내 발소리가 시끄러운가 싶어서 슬리퍼도 신었는데 

 

그래도 계속 시끄럽다네요?

 

그래서 야발 머지?  이러고 있었는데

 

어제 내가 외박해서 우리집이 비었었거든요?

 

근데 새벽 5시에 우리집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문두드리면서 

 

소리 겁나 질러서

 

그래서 옆집이 경찰신고했었데요

 

경찰이 그 아줌마 제지하니까 아줌마가 어딜만지는거냐고

 

지금 시끄러운 소리안들리냐고 겁나 난리쳤데요

 

그래서 경찰도 오늘 우리집와서 그 아줌마 상태 이상하다고 

 

절대 자극시키지 말라고했어요

 

그리고 이거뿐만이 아니라

 

며칠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윗집아줌마를 올라가는 20초동안 계속 째려봤데요

 

그러다 갑자기 그 윗집아줌마한테 친한척하면서 직접 윗집가서 빵도 줬다네요?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그래서 윗집아줌마도 나한테 그 아줌마 소름돋는다고 최대한 피해라고 하네요

 

밑집 정신나간 여자 맞죠?

 

야발 겁나 무섭네요 조현병 환자 그런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8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7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5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4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3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2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1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0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29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8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7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6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5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4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3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2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1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0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