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열람실에서
- 2020.10.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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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유튜브를 보든 잠을 자든 참견하지말라는데
참견하기 이전에. 하면 안되는 행동이지 도서관은 절대적인 정숙, 절대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지켜져야 하는 거 아닌가
누군가가 유튜브로 오락성 영상보고 누군가가 엎드려자면 분위기가 흐려지는건 당연하지
얘들도 와서 공부하는 동네 도서관도 아니고 대학생들이 그 정도도 모르나
그런 개인의 배려가 도서관의 분위기를 만드는건데
유튜브보고 잠을 자는건 도서관의 분위기를 해하는건데 당연히 막아야하는데 막으려고 할때 생기는 혼란때문에 안막는거 아닌가
안막는다고 하면되는게 아니라 안막아도 당연히 안해야되는거지
자리를 비우는건 공부하는 분위기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하려는 사람이 공부를 못하게 하는거닌까 잘못된거지
수업듣는다고 잠시 간다고? 짐 두고?? 수업 최소 75분 이동시간 15분 생각하면 90분동안 그 자리 못쓰는 사람 생기는 거 아닌가
화장실을 가서 빠른 시간 내에 돌아올지도 모르니 앉지도 못하고 애매하게만 만들자나
오랜시간 자리를 비울때 자리예약 취소 안하더라도 비울거면 짐을 깔끔히 치우고 가든지 해서 공부할 사람 공부할 수 있게 하는게 당연한거지
당연한건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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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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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 잠깐 자는거까지 문제삼으면 도대체 누가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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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열람실의 존재 이유,목적을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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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기준이라는 단어가 모호해지고 있잖아 이미 공공성을 가진 곳에서조차 각자의 생각대로 각자가 행동하고 있어. 그 안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거야 난 쓰니 글 자체는 동의하는걸. 그래도 대학생이면서 그것도 모르냐는 그런 말이나 당연한 걸 왜 안하냐는 듯한 말은 그리 좋은 것 같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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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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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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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어지간히 여기저기 트집잡는거 좋아'했'고,
가치판단하면서 이것 맞니 틀렸니 스스로 판단하는거 좋아 '했'는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런식으로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며
넌 옳아 넌 틀려 너 그러면안돼
이건 맞아 이건 좀 이상하네?
이런 생각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
결국 주변에서 저를 멀리하더라구요...
스스로 생각만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이 입으로, 눈빛으로, 태도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저사람은 도서관에 자리맡아놓고 튀네? 어휴. 이렇게 생각한다면,
나중에 친구가 용인가능한 아주작은 잘못을 저질렀을때,
저새1끼 대리출석하네? 저새1끼 족보돌리네? 저새1끼 출튀하네? 저새1끼 나보다 동생인데 나 무시하네?
하면서 그 소설의 결말은 꼰대가 되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으로 도서관에서 공부 이외의 것을 하는 사람들에게
좀 아니꼬운 감정이 들 수도 있고
클리커 자리는 꽉찼는데 막상 현장은 텅텅 빈 좌석을 보면 짜증이 나는것도 굉장히 이해가 됩니다.
큰 문제인게 맞아요.
근데.. 이것을 내가 해결해보겠다! 이것은 잘못됐다! 하면서 여기저기 의견을 피력하고,
그러지마라는 식으로 글도써보고(확실한건 그러지마라고 해도 절대 안 그만합니다.)
하면서.. 결국 받는건 스트레스와 사람들의 미움 뿐이에요.
설령 정말 논리적으로 절대무결한 논리가 있다한들,
현실과 다르면 그거는 딜이 안 들어갑니다.
오히려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제 자신을 미워하도록 만드는 행위에요
저도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것을 뼈저리게 느껴서 그냥
'너희 하고싶은거 다해~ ' 라는 마인드를 가졌는데,
인간관계가 한결 편해졌어요
하물며 논리적으로 맞아도 그런데,
도서관에 자리잡는것은 양쪽 다 합리적으로 할말이 다 있어요.
"반납하고 수업 갔다오면 내 자리 없어질게 뻔한데 그걸 알면서도 반납을 하고 가야하나?"
라고 물어보면 또 할말은 없잖아요
2시간동안 자리비우는 사람들도 2시간 후에 자리가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반납하고 가는 비율이 엄청 오르겠죠.
근데 아니잖아요.
물론 이상적인 관점에서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하면 너무 좋겠습니다만,,
현실도 고려한다면 그런 논리가 다 적용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살면... 제가 사회적으로 예쁨은 못받아도
욕은 안 먹으면서 살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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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서관 공공시설인거고 개인적인거 원하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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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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