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이름 정할때(일본)

글쓴이
  • 2020.10.23. 08:52
  • 291

어렸을때 영어학원 가면 자기 한국어 이름 안 쓰고 다른 영어 이름 쓰는 것처럼요

일본인 친구만나서 얘기할때 자기 이름 얘기하는데 츠키노(달의) 이런 이름이면 이상하려나요? 한글이름에 달 의미가 들어가긴하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가벼운 사위질빵 20.10.23. 09:26
0 0
화려한 자주괭이밥 20.10.23. 09:42
한국어이름으로 부르하는게 더좋아함
0 0
부자 봉선화 20.10.23. 09:46
거기는 이름 읽는거 지ㅈ대로니까 맘대로 하세요
0 0
예쁜 이고들빼기 20.10.23. 09:55
야스오 가 좋을듯
2 0
꾸준한 접시꽃 20.10.23. 12:04
외국어 이름 따로 짓는거 바보같은 짓임
나 일본 살고 있음. 6년차.
일본애들도 중국인 이름이나 한국인 이름 소리 그대로 부르길 원하지 일본식으로 읽어서 왕상을 오상, 유안상을 엔상 이렇게 부르는짓도 슬슬 없애가는중. 중국애들은 자기 이름의 소리보다 뜻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뜻으로 불러주길 바라는 경우(일본어훈독)도 있는데 한국사람들 같은 경우엔 그냥 소리로 부르는게 일본인 입장에서도 당연함. 나름대로 츠키노 이런 닉네임 지어서 불러달라고 하면 일본 애들도 바보같다고 생각함. 대신 본인한테 절대 티는 안내고 서서히 멀어져감. 일본에 애니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 많긴한데 반쯤 비밀로하고 봄. 나쁜 이미지없이 다른 사람들하고도 얘기할 수 있는건 조조의 기묘한모험, 원피스 이 정도인듯. 왜냐면 내가 다른 사람한테서 좋아한다 얘기 들은게 저거뿐이라서.
0 0
화려한 자주괭이밥 20.10.23. 12:51
꾸준한 접시꽃
이게맞음
한뽕취해서 한글이름짓는애들
좀 오그라듦
그리고 그게오래가지도못함
그냥 한국이름에서 발음쉬운걸로 순화해서 그렇게부르는게 피차좋은듯
0 0
꾸준한 접시꽃 20.10.23. 17:57
화려한 자주괭이밥
ㅇㅇ 아는 여자애 이즈미라는 애가 자기 한글이름 이주미로 지었다해서 이건 뭐 음이 거의 같으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터무니없이 지은 (아이유 좋아한다고 함) 이런 이름 지어서 자기그걸로 불러달라하니깐 좀 어이가 없긴했음. 그렇다고 내가 지은아~ 이러면 자기 이름으로 잘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ㅋㅋ
0 0
화려한 자주괭이밥 20.10.24. 00:18
꾸준한 접시꽃
ㅇㅇ이즈미 ->주미 이런것처럼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좋게끔 순화한 이름은 오히려 괜찮음
재훈->후니 이런거처럼 괜찮은데
새롭게 창작하는 영역이면 피차 매우 오그라들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