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해도 미안해서 아내한테 애기 낳아 달라고 못 할것 같아요.
- 2020.11.07. 20:55
- 1195
힘들고 아프고 잘못하면 몸 망가지고 일 하고 싶을수도 있는데 쉬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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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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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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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문제인만큼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단어사용을 하지마라는 얘기다
아이를 낳는 문제는 서로간의 충분한 논의끝에 하는거고 무작정 남자 좋자고 남자 위해서 낳는게 아님
당연히 이 과정에서 여성의 희생은 불가피하고
그걸 알고 남자는 여자가 필요로하는 부분을 챙겨주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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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남자라면 군대도 그럼 나라지키러 가주는거라고 생각하나? 그건아니잖아?ㅋㅋ
이런말하면 군무새나타났다고 조롱하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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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남자고 나라지키러 가주는거냐고 물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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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총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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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라면 내 몸이 망가지더라도 내 아이의 아빠로 하고 싶다는 정도로 쩔어주는 남자가 되야지 한심하게시리 여자에게 아이 낳아달라고 부탁을 하네 마네 하는 하네마네한 소리를 하고 앉았느냐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을 정하는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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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연예인 따위랑 비교할 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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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여자는 내가 고른다니깐? 님에게 판단받을 필요가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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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생기기전엔 미안해서 낳으라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걍 와이프가 생긴김에 낳자해서 출산했음
태어난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를뿐이지 딱히 와이프한테 미안하다는 감정은 안느끼는듯. 우리둘의 행복임.
본능에 엄청 가까운 행복이라서 그런가 진짜 안 만들어보면 모르는듯... 나도 그랬으니. 이래서 다들 애 낳고 사는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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