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년더 하는게 좋을까요 글 읽어봐주세요..
- 2020.11.10. 15:40
- 2302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기나긴 수험생활에 지쳐서 이제 어떻게해야하나 방황하고있는 1인입니다.
3년간 수능시험준비, 실패.
복학후 4학년 1년내내 18학점에계절학기까지 꽉꽉채워들으며
부족한학점다 메꿈
올해1년간 독서실다니며 금융권준비. 올해하반기 취뽀실패
이렇게 거의 5년간공부만하면서살고있습니다.
1금융권 최종면접까지갔었는데 역시나 실패했습니다..
이때는운이좀좋았습니다 필기에 ncs가안나와서..
여자인데 나이는 27이고 여자나이 28이면취업마지노선이라
심리적인부담이큽니다. 주변에도하나둘씩 취직할거고요..
공기업은 ncs가 자신이없어서 일단 크게생각안하고있습니다..ㅠ
매경테셋자격증은있지만 기본서로탄탄히공부하지않고 테셋매경서적으로만공부하고있습니다.. 금융자격증은없고요.. 비상경계에
알바인턴경험전무합니다. 교내 봉사활동만 3-4개했네요.
1년더한다면 제가 뭘 공부해야할지도 일단막막하고요..
금융자격증을취득해야할지...
금융권쪽을생각은하고있는데 좀 급수를 낮춰서 들어갈지..
요즘은 2금융권도빡세던데 그쪽이라도들어가야하는건지..
머릿속이너무복잡해서 글써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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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생각에는 온전히 운빨인것같고 아직 부족한점이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대로된 취준은 1년밖에안해봐서 원하지않는 회사, 직급에대한 고민을 하기 이른건아닌가 고민되네요..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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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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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융권만바라보며 괜찮은직업만준비하는분인데
남의 조언이 들어오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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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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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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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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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준비하시기 보다는 기존에 준비하던 금융권 내에서 급수를 낮추든, 제2금융을 노리든, 1금융을 노리든 선택을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이직이라는 방법도 있으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쇼
저도 취준할때 걱정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금융 자격증은 병행할 시간이 있으면 하는걸 추천드리지만, 꼭 필요하기 때문에 메인으로 준비하는것의 시간을 잡아먹으면서 까지 해야한다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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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큰힘이되는조언정말감사합니다.
자격증같은경우는 제가사실 이번면접에서 많이들은말이,
은행 면접관께서 직접 "복지쪽 일하면 잘하겠네."
"금융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춘경험은없어요?"
이런질문을받았습니다. 그래서 자격증을딸까생각을했습니다.
이게자격증으로 카바가될지는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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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병행가능하다면 저는 따는게 ㄱㅊ을듯 합니다
솔직히 cpa나 고시들처럼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건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몇시간만 더 내시면 될듯요
그게 쉬운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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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대기업, 공기업모두 다녀보고 합격 경험이 있고 지금 공기업다니고 있는데, 취준때 가장 중요한건 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주변에서 나쁜말하는거에 괘념치마시고 아직 늦은 나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다닐때 후배 신입중에 31살 남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ncs를 포기하지않고 함께 가져가서 선택의 폭을 좀 넓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P.s 저 졸업생 게시판에 공기업 기계직 취업후기 남긴 사람입니다! 인국공 한국공 가공 부교공 뚫었고, 전공외에 ncs도 나름 체계적으로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은 ncs도 풀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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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ncs가부족하다고 생각해버리는 이유는
ncs괴물이많고 그 괴물들은 1년씩쏟은사람들이더라구요. 제가 1년을ncs붙들고있으려니 자신이없었던것같습니다..
저도 수능공부를오래해서 ncs에 도움이좀 될줄알았는데 왠걸 시간재고풀어봐도.. 별로잘한다고보기어려운 성적이었습니다. 평범한실력이라 이걸로 승부보는 공기업은..
마음을접어야겠다생각했죠..
어떻게보면 제대로해보기전에 그냥 효율만생각해서 마음을 접은것같네요. Ncs공부하실때 틀린거보실때혹시 어떻게보세요? 틀린이유, 근거 하나하나다찾아보시나요..?
뭔가틀린거많이보는데 맞게하고있는지모르겠네요..
글고그렇게잘하시는거면..ncs오래하셨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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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재고 푸는게 가장 중요하고, 시간내에 못푼 문제들은 시간제한없이 다 풀어봅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는 유형별로 대응 방법이 좀 다릅니다. 저는 ncs유형별로 대응하기보다 psat유형별로 대응했습니다.
언논의 경우 문제의 지문에서 어떤 부분을 착각해서 오답을 골랐는지보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혼자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를 줄이기위해 빠르면서 정확하게 지문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자료해석은 계산문제가 많은데 계산실수를 어떤부분에서 하는지 확인했고, 표를 빠르게 해석해서 문제 푸는 속도 자체를 올렸습니다.
상판은 ncs에 적용하기 어렵긴한데 이 유형은 언논과 유사하게 오답에 접근했었습니다.
Ncs도 모듈형을 제외하면 결국 psat에 기반한 시험이라 생각하여 psat위주로 대비했고 봉모는 시험직전에 시간내 문제 푸는 요령잡는 용도로만 썼습니다.
스터디를 하긴했으나 psat은 독학했고, 굳이 스터디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잃지 마시고 본인만의 방법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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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인적성이랑 ncs너무못해서 스트레스 많이받았는데
이번시즌 ncs, 인적성은 둘다 성적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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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업하고 저는 죽을거같아요.
사람도 없고 사랑하는사람도 잃고 취준때가 훨씬 행복했어요.
분야도 좁아서 이직도 거기서거기고 공기업가고싶지만 저또한 ncs에 자신감이없고..
돈을벌기위해 일을하기위해 살고있어요.
첫직장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게 뼈저리게 느껴지고
글쓴이님이 정말 좋은곳에서 지낼수있는 인고의시간이라 여기셨으면 해요. 지금은 죽을거같지만 저처럼 희망을 보지못하고 더나아갈 여지가없는 삶은 아니잖아요 ㅎㅎ힘내세요 28 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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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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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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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모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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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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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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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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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년 무조건 더해보세요
한번뚫릴때 같이 뚫리더라구요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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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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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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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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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우선 취업할수만 있다면 어디든 가서 준비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