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없어요ㅠㅠ

글쓴이
  • 2020.11.19. 10:49
  • 1017

전 친구가별로없는데..별로라기보단 없네요ㅠㅠ

다들 초중고대친구들 몇명씩있으세요?

 주변에 말들어보면 족히 몇십명은 넘는것같은데

보통 친구가 몇명씩있으세요 

자주보는친구들은 얼마나자주보시나요

집안이어려워지고 여러일들이터지면서 공부하고 알바하느라 어느순간 연락을못했더니 몇년지나 연락하던친구들이 없어졌어요 다시연락하기도 뭐하고..

인생을 잘못산거같아서 너무 슬퍼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치밀한 모감주나무 20.11.19. 10:59
연락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대학교 친구...
있을때 자주 연락할 걸 후회되네요
멀어지니 연락 한번 하기가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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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1.19. 11:01
치밀한 모감주나무
저도 초중고친구들 연락자주했는데 몇년지나니 어느순간 다 자연스레멀어져서 이젠 연락안한지몇년되어서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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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모감주나무 20.11.19. 13:41
글쓴이
다들 비슷한가보네요..
나름 위안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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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헬리오트로프 20.11.19. 11:20
다시대학친구부터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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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1.19. 11:22
무례한 헬리오트로프
안타깝지만 작년에졸업을했어요 ㅠㅠ 이미지나간인연에매달리는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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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타래난초 20.11.19. 11:32
저도 친구들 다 유부남 되고 취업해서 지방으로 흩어지고 나니 간간히 생존신고정도만 하지 자주 만나기는 힘드네요
애인 만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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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1.19. 11:39
착실한 타래난초
애인이랑친구는다른거같아서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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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한련 20.11.19. 11:35
걍 다 자기가 잘 되면 다시 연락오지 않나 혼자 사는 인생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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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1.19. 11:39
끌려다니는 한련
제처지가이래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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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박주가리 20.11.19. 13:02
끌려다니는 한련
잘 돼야 연락오는 친구는 진짜 친구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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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푸조나무 20.11.19. 11:36
저는 지금 21살인데도 친구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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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1.19. 11:39
착한 푸조나무
나이가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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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털진득찰 20.11.19. 11:38
중고딩 친구 손에 꼽을 수
대학교도 손에 꼽을 수
직장동료는 있지만 친구는 없음.. 이미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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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20.11.19. 11:39
머리좋은 털진득찰
ㅠㅠ 그래도중고딩진정한친구가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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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한련 20.11.19. 17:53
머리좋은 털진득찰
무직자라 직장동료도 없음 걍 제 친구 만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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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사위질빵 20.11.19. 12:41
초중고 합쳐서 그나마 연락하는 사람이 1명있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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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가시오갈피 20.11.19. 13:28
삼수해서 엇갈려 군대 엇갈려 복학하니 애들 취준 애들 취준 끝나니 내가 취준 또 대학 친구는 괜히 내 스스로 나이 의식하기도 하고 또 귀찮고 해서 동아리고 뭐고 아무것도 안했고
그 와중에 열심히 연락하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네요 성인되자마자 수년간 단절의 상황이 굳어지다보니 스스로도 문을 닫아버렸어요
개인 연락은 없고 고등학교 친구들 소수 단톡방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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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큰앵초 20.11.19. 14:01
친구라는게 별거 아닙니다.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처지 비슷한 사람끼리 또 금방 친구되고 또 상황이 바뀌면 다시 멀어지기도하고 멀어졌다해도 위급한 상황엔 서로 진심으로 도움도 주고 받을 수 있고 그런겁니다.
친구 없다고 인생 잘못산게 아닙니다.
삼십대 중반까지 살아 본 결과... 삶에 여유가 없으면 친구가 적은게 정상입니다. 물론 또 그런 상황에서도 처지 비슷한 근처 사람하고 친구가 되어 지금 당장 정서적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도 생기고 도움도 주고 받을 수 있고 그런겁니다. 없다하더라도 이상한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이미 멀어졌어도 신뢰가 있는 친구면 지금 연락해봐도 괜찮습니다. 신뢰의 끈이 이어져있다면 그건 연락을 안하더라도 친구입니다.

그리고 지금 님 주변을 돌아보세요. 처지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친구먹고 그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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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산수유나무 20.11.19. 14:53
저도 없어요 헤헷. 우리친구없는 친구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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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방동사니 20.11.19. 15:03
초중고 합해서 10명~13명
대학교 2년째 0명 학고반수하다 대학인생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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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작약 20.11.19. 19:57
저도엄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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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뜰보리수 20.11.19. 21:09
천년만년 가는 슬픔이 어딨고, 천년만년 가는 사랑이 어딨겠어

난 있다에 한표

슬픔이야 사랑이야

슬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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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오동나무 20.11.20. 01:57
친구숫자는 인생 성공의 척도가 아닙니다
친구는 스스로 만들고자 하면 생기는거 같고 그 숫자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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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꾸지뽕나무 20.11.22. 16:42
누구랑도 친구될수있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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